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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초 실사] 와꾸도 좋았지만, 떡감이 더 좋았던 태리.

스커토 0 2019-03-14 16:43:29 547

 


1. 방문업소 : 당산 M 스파

당산역의 랜드마크로 급 부상한 M 스파.

비 강남권에는 많지 않은 스파업장이고, 시설 퀄리티나 마사지, 매니저 와꾸까지

3박자가 모두 높은 수준으로 갖춰져 있는 업장입니다

저희 집인 강서권에서 가까운 거리라서 더 자주 찾게되는 듯 하네요


이번에도 퇴근길에 지하철을 타고오다 당산역에 슬쩍 내려서 M스파로 이동해봤습니다

가게는 처음 방문하시는 분도 아마 굉장히 쉽게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오랜만의 방문이라 아는 매니저는 없다고 하시더군요. 랜덤으로 결정~

결제하고 들어가서 샤워하고 사우나도 좀 했습니다

몸에 열기가 가득 차서 뜨끈뜨끈한 기운이 확 올라옵니다

밖으로 나왔는데도 춥지 않더군요, 대충 물기 닦고 마사지 옷 입고 방으로 입장

오래 기다리지 않고 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2. 마사지

관리사님들은 대개 40대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들어온 관리사님은

30대 중반? 초반? 그 정도로 약간 젊어보이십니다

인사하고 엎드려서 눈을 감고 기다리니 곧 관리사님이 제 몸을 마사지 해주기 시작합니다

초반부터 꽤 짱짱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조금은 아픈 듯 하면서도

살짝은 굳어진 제 몸 여기저기를 만져주시는데 압이 꽤 좋으니 손이 지나가면

굉장히 시원해집니다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 있다가 관리사님과 이런저런 이야기 나눠보고~

적당히 마무리할 시간이 되었는지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에 특별한 스킬이 있으신지... 이렇게 까지 확 반응이 오지는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빠르고 확실하게 반응이 올라왔습니다
 


 


3. 서비스 - 태리

관리사님의 야릇한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은 들려오는 노크소리

곧이어 들어오시는 태리 매니저님.

위에서 아래로, 다시 아래에서 위로 스캔해보았습니다

키는 160초반대로 보였구요 전체적으로 슬림한 실루엣. 외모는 20대 중반쯤으로 보였구요

호감형의 외모에 마인드도 괜찮아보였던게 살짝 웃으면서 들어오더군요

인사하고 탈의하는데 벌써 아랫도리가... 부풀어 있던터라...

빨리 언니가 올라와서 서비스를 해줬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찰나 배드로 올라옵니다

가까이서 보니 피부도 보드랍고, 터치감도 좋습니다

혀로 제 몸을 쓸어내려가면서 가볍게 애무해주시고 콘 장착한 뒤에 합체 시작

여성상위로 시작했는데... 연애감이 꽤 괜찮습니다 조임도 좋고, 좁네요 ㅎ

여성상위를 잠깐 즐긴 뒤에 후배위로 한 뒤에 정상위를 하는데... 꼭 안기는 맛이 일품입니다

한참 박다 쌀 것 같은 느낌이 확 올라오기에 그냥 시원하게 방사했습니다


매니저님 와꾸도 괜찮았지만... 떡감은 진짜 일품이었네요 꼭 만나보시길 ^^



 

■■리얼하고 뜨거운 여자 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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