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녀온 MC스파 후기입니다.

원래도 매니저들 사이즈 잘 나오는 업장으로 평가가 괜찮았었는데... 요샌 물이 완전히 올랐더군요

MC스파에 도착해서 대충 차 세워놓고 내려가서 실장님과 접선했습니다

실장님께 새로 들어온 매니저 와꾸 어떠냐니까 기대하셔도 만족하실 거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실 이런부분은 실장님이 못생겼다고 할 확률은 아예 없기때문에... 대충 반신반의 했습니다만

MC스파여서 그래도 어느정도의 기대감을 품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대기실로 입성해서 후다닥 샤워하고, 방으로 들어가기 전 잠깐 앉아서 다른 손님들과 같이 대기했습니다

대기하다가 배도 고프고 시간도 좀 남은 듯 해서 직원분한테 부탁드리니 라면 하나 끓여다 주시더군요

라면 먹으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다른 손님들 들어간 뒤에 저도 라면 다 먹고 ~ 식후땡까지 한 뒤에

방으로 안내받아서 들어갔습니다

배도 부르겠다 ~ 널찍한 배드에 누워서 관리사님을 기다렸는데 몸이 나른해지고 졸립기도 하네요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는 걸 보고 인사한뒤에 다시 눈을 감고 엎드려서 졸기 시작했습니다

준비를 끝낸 관리사님은 제 몸을 여기저기 만져주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아프지 않게

적당한 힘으로 살살 만져주시니 저도 기분이 좋았고... 마사지도 굉장히 시원했습니다

피곤하기도 했고, 마사지를 받으면서 졸다, 깨다를 반복하다보니 어느덧 마사지가 끝나는 시간이네요

찜질은 받지 못했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웠고, 마무리 전립선은 제대로 받았습니다

허벅지 안쪽부터 시작해서 그... 항문과 고환사이를 꾹 눌러주시는데 좀 아픈데도 뭔가 기분이 묘하더니

불알과 기둥쪽을 만져주시고 ~ 귀두쪽을 가볍게 만져주시는걸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잠시 뒤 들려오는 매니저님의 노크소리.

노크소리를 듣고 관리사님이 나가신 뒤에 들어오는 매니저님

와우... 와꾸 정말 괜찮습니다

전에 있던 매니저님들도 정말 이뻤다고 생각했는데, 새로 들어오신 매니저님도 굉장히 이쁘더라구요

와꾸에 취하기 전에 눈을 아래로 내리면서 스캔을 쭉 해보니 몸매도 준수합니다

가슴은 B컵? 정도로 작지 않아 보였고 허리와 힙 라인도 굉장히 이뻤습니다

제 옆에서 탈의하는 걸 감상하고 있으니 홀복을 벗고나서 바로 돌아서는데... 조금 민망했지만

워낙에 이쁜 몸매라 슬쩍 슬쩍 보게 되더라구요

배드 위로 올라오셔서 제 위에 걸터 앉았는데 가슴은 자연산인듯... 무브먼트가 아주 좋았고

곧 시작되는 매니저님의 서비스 ~ 은근히 잘 하고, 꽤 오랜시간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줍니다

침을 많이 묻혀서 기둥도 애무해주시고, 합체 하기 전 콘돔도 조심스럽게 씌워주십니다

그리고 나서 합체... 앓는 듯한 신음소리에 살짝 떨리는 몸의 반응까지 너무 리얼하고 좋았습니다

어렵지않게 마무리 했구요 ~ 와꾸도 좋은데 거기에 떡감까지 좋으니 최고였습니다

매니저님 예명은 나중에 나오면서 들었는데 수지라는 예명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지명해볼까 싶기도 하구요. 재방은 아마 조만간 하게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