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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즐기는 자는 못이긴다고 했던가

밖아봐 0 2019-03-21 18:28:24 647

어제 다녀온 후기입니다
휴게소에 새로운 얼굴이 있길래 접견을 하고 왔습니다
간단하게 반주한잔 하고 들어갔는데
프로필보다 좀더 이쁜 지나씨가 저를 반겨주시더라구요
들어가서 간단히 인사후에 음료수 한잔 마시고
제 옷을 벗기더니 화장실로 제 손을 잡고 가더라구요 ㅋㅋ
이렇게 적극적이라니!!
샤워서비스 아주 좆습니다 ㅋㅋ 구석구석 깨끗이 닦아주고
비제이도 아주 적절하게 똘똘이가 빨딱 스도록 해주네요
씻김을 받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바로 달려와 저를 덥쳐버리네요 ㅋㅋ
키스부터 시작해서 애무가 시작됩니다
키스도 아주 잘 받아주고 이거저거 빼는게 없는 매니저네요 
콘을 장착하고 남상에서 시작을 합니다 
역립을 살짝 해주니 밑은 축축히 젖어 있어서 넣기는 쉬웠구요
삽입하고 어느정도 흔들어주니 반응하고 섹소리 절로 터지네요 ㅋㅋ
제가 좀 힘들어서 자세를 바꿔서 여상위 
오우... 이건 진짜 섹스를 즐기는 듯한 섹스사위 ㅋㅋㅋ
여상에서 허리 돌림과 표정이 아주 남다르네요 ㅋㅋㅋ
정말 이건 즐기지 않고는 이런 표정과 몸놀림이 나올수 없을거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
여상에서는 잘 안싸는데...
어제는 여상에서 싸버렸네요...이런...
다음번에 다시 와서 2샷으로 아주 대차게 박아줘야 겠어요!!

말이필요없을 만큼의 썹스와 외모를 갖춘 미주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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