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내고 집에만 있기는 싫고 딱히만날사람도 없는데다
지루하기도 하니 싸이트를 뒤져봅니다
그중에 보이는 로렉스 출근부~ 프로필도 안보고 별 생각 없이 방문해보기로 합니다
전화를 걸고 언제 예약이가능하냐고 물으니 10분뒤에 된답니다^^
성질이 급한저는 10분내로 가겠다며 바로택시를 잡아탔습니다
나중에 알았는데 니키 매니저이더군요
전 슬랜더 스타일이 좋아서 슬랜더를 원햇는데
딱 제 스타일이시네요. 니키 언니는 키는 157정도에 A~B컵정도 되고 피부가 하얀
니키언니와 간단하게 인사후 서비스돌입!!
기본적인 삼각애무부터 해주시네요
bj이가...혀가....참나..이건뭐 말로설명할수가없네요^^
부드럽긴한데...어마어마합니다
시작과동시에 신호가오네요^^
그렇게 1차 위기를 넘겨봅니다
CD를 장착하고 상빙을 하는데 조임도 좋네요
전 뒤로하는걸 좋아해서 뒤로하는데 엉덩이가 탱글탱글 엉덩이는 체구에비해 큰편인데 처짐없고 좋네요
말로만듣던 애플힙^^
그렇게 후배위로 발싸 ^^
시간이남아서 애인모드로 시간 보내는데 찰싹 붙어있는게 사랑스럽네요~
출근부 확인도 제대로 안 보고 본 언니라 걱정했는데 즐달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