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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꼴리는 실사 ※ 강력추천 연주!! 개쩌는 연애감에 초대박 매니저!!

안경백원 0 2019-03-21 14:14:09 658

마포-가든스파

 

요새 잠자리가 불편한지... 베개를 바꿔야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뻐근하고 전체적으로 몸이 좀 무겁더라구요

 

일단은 출근 했다가 마사지나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일 끝내고 칼퇴한 뒤에

 

가까운 거리에 있던 가든 스파로 이동했습니다

 

마포역에서 5분 남짓한 거리에 있는 가든스파. 가끔 다니던 업장인데 마사지도 잘하고 해서

 

자주 방문하던 곳이죠

 

가는길에 전화해보니 다행히도 대기시간은 없다고 합니다. 미리 예약하는 걸 까먹어서 대기가 길면 어쩌나 했는데

 

바로 된다고 하니 기분도 좋고 재수가 좋은 것 같더라구요

 

 

도착해서 실장님과 마주한 뒤에 간단하게 인사 나누고 바로 결제해드렸습니다

 

제가 도차했을때는 주간 타임이라 만원 저렴하게 이용 가능했구요

 

실장님께서 투샷 추천해주셨는데 ... 사실 이번엔 연애도 좋지만 마사지가 좀 더 땡겼던터라

 

그냥 원샷만 할게요~ 하고 결제해드리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선 바로 탈의하고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조금의 물기 정도는 남아있었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한 컨디션의 샤워부스였구요

 

양치도 하고, 샴푸에 바디워시까지 사용해서 몸을 깨끗하게 단장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인터폰으로 관리사님 호출한 뒤에 배드에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들어오신 4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여성 관리사님

 

비주얼은 그냥 평범한 아주머니 같은 인상이었고, 몸매도 약간 살이 붙은 통통한 타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사지는 잘 할 것 같다는 느낌이 풀풀 풍겨오더라구요

 

들어오시면서 인사하시고 간단하게 준비하신 뒤에 바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역시 좋네요

 

받을까 말까 하루종일 고민했었는데 오기를 잘 한 듯 합니다

 

며칠동안 고생했던 목의 뻐근함과 어깨의 뭉침 등... 이런 걸 정말 좋은 압으로 잘 풀어주시더군요 ㅎ

 

시원하게 마사지 다 받고나서,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 매니저님을 만나봤습니다

 

마사지로는 정말 흠잡을 게 하나도 없었어요

 

 

관리사님께서 나가시고 만나게 된 연주 매니저님

 

키는 약간 작은 편이시고, 쌔끈한 인상의 이쁜 얼굴이었습니다.

 

그 뭐랄까 눈 빛이 약간 퇴폐적인 섹시미? 그런게 담겨있는 느낌이라 아랫도리가 뻐근해졌습니다

 

탈의하는 모습을 지켜보니 가슴도 크고... 살짝 살이 붙은 스탠정도로 보이는데 글래머러스합니다

 

지켜보면서 침만 삼키고 있는데 어느덧 탈의가 끝났는지 제 위로 올라와서 바로 서비스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시작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가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 실력이 꽤나 좋습니다

 

스파는 시간이 길지 않아서 애무가 간단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연주매니저님의 애무는... 정말 좋았습니다 ^^ 다들 만족하실 듯 합니다 ㅎ

 

애무 다 받고 콘돔을 장착한 뒤에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붙잡고 허리를 움직여주니... 기분좋은 신음소리와 야릇한 반응까지... 연애감도 대박이었어요

 

오래지 않아 발사감이 올라옵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언니와 잠깐 안고 있으니 느껴지는 가슴의 따듯함...

 

잠시 뒤 언니가 정리해주고 씩 웃고 인사하고 나가는데... 와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가든스파는 뭐 다들 아시는 업장이겠고 ~ 연주매니저님은 제가 강력추천 드리는 매니저님입니다 :)

 

저 믿고 한 번 보고 오셔도 될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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