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스파는 사우나가 생각나면 가도 될정도로
시설도 깔끔하고 일반 대중사우나라고 보시면 될거같네요
그외 수면실,흡연실,식당,휴게실 등등
시설면에선 빠짐없이 있을건 전부있는
정말 알찬 업장입니다~
마사지 또한 매번 받을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프로급 관리사님들만 계시는듯하네요
압조절 또한 그때그때 말씀드리면 바로 조절 가능하시며
오늘 뵙게된 관리사님께서는 다정다감하게
또 제가 마사지 받는동안 편안하게 있을수있게
분위기를 조정해주시네요
건식마사지 끝나고 힙업마사지와 전립선또한
굉장히 부드럽고 매끄럽게 해주십니다
사실 이때가 제일 위험했습니다
관리사님 예명은 물어보지 못했지만
썩 괜찮으신 분이라 마음속으로 그냥 이대로 서비스 받고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할무렵..
노크소리와함께 구세주 입장하네요
밝게 인사하며 들어오는데 이름이 보람이라고 합니다
★★ 보람 매니저 ★★
관리사님께서 나가시고 마사지 잘받았냐는 인사와함께
제 똘똘이가 사실 좀 큰편인데 꼿꼿이 세워져있는 모습을 보자
손으로 살살 만지며 왜이렇게 크냐 먹음직스럽다 흥분된다는둥..
기분좋은 섹드립을 쳐줍니다 그렇게 상의탈의와함께
서비스 시작하는데 혀놀림이 굉장하네요
솔직히 첫 이미지는 작고 아담한 포켓?걸 이미지의 느낌이 물씬나는데
이거 뭐 본게임에서는 한마리의 야수같습니다..
그만큼 거칠고 굉장히 흥분되게 합니다
중간중간 섹드립은 덤이며 BJ까지 정말 일품으로 하네요
터치또한 거부감없이 잘 받아주며
애무 시간또한 굉장히 길어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어느덧 신호가오고 기분좋게 사정했습니다
집에가냐는 말에 피곤하다고 집에가서 바로 자려한다니
오늘하루 보람찼냐는 말에 덕분에 보람찼다 이야기해주니
아~~깜빡했네요 자기 이름이 그래서 보람이라고 ㅋㅋ
나름 드립을 쳐주네요~
마지막까지 기분좋게 해준 매니저를 만나 즐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