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삼 오션SPA 입장 ★

예약을 하려고 전화를 거니 순번제라고 하네요 그냥 편한시간에 오면된다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차가 좀 막혀서 생각한 시간보다 조금 오바됬네요

신속 탈의하고 씻으러 고고싱 ㅎㅎ 

 

★ 마사지 ★

바지만 입고 엎드려 있으니 노크하고 들어 오십니다 
 
실루엣은 보지 못했으니 목소리로 보아 30대 중반~후반정도로 보였습니다 

 이름을 묻자 " 6번 관리사 " 라고 합니다. 외자를 쓰네요 ㅎㅎ

놀러주는 손의 압이 꽤나 강력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마사지 자체는 받을만 하다를 넘어선 꽤 잘한다의 영역에 있습니다 

특별했던 전립선 이거 하나는 정말 전국 상위권를 논할 수 있습니다 

여기 저기서 전립선을 많이 받아봐서 제대로 된 전립선이나 전립선을 빙자한

핸플도 받아 봤지만 전립선은 여기가 탑입니다 

다들 아시는 그런 꼴릿함 느끼시려면 여기서 전립선 꼭 받아 보셔야 합니다 

★ 서비스- 이슬 ★ 

★ 타임 - 야간 ★

 

★ 나이 - 22 ★

 

★ 가슴 - D ★

 

★ 몸매 - 44SIZE ★​

  

마사지 종료 콜과 동시에 이슬 언니가 입장 합니다 ​

 

 

분홍색 숏 미니원피스를 입은 귀여운 외모의 처자가 등장합니다

 

몸매 정말 날씬하고 좋네요 하고 칭찬 했더니 오빠도 훈훈하게 생겼다고 립 서비스를 해줍니다 

기분 좋은 상태에서 서비스를 들어 갑니다 

가슴부터 시작하는 애무 코스였는데 구슬에서 조금 오래 머물러 줍니다 

입술로 괴롭혀주는데 자칫 아플가 걱정이 되었지만 조절을 잘 해 줍니다 

BJ도 생각보다 정말 오래해주고 무엇보다 마인드가 정말 좋네요

 

싸기 직전까지 느꼈다가 콘장착하고 여상부터 시작합니다.

여상으로 하다가 탱탱한 엉덩이를 느끼고 싶어서 후배위로 변경 요청합니다.

뒷모습으로 살짝살짝보이는 출렁이는 가슴을 보면서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마무리후에 시원하게 한번더 청룡으로 마무리줍니다.

나와서 짜파게티 한그릇 뚝딱하고 나왔네요 정말 즐달했습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