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급 땡겨서 새벽 3시에 수원 무지개에 방문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같이 동반으로 씻고서 기다리니 귀여운 얼굴로 옆으로 오내용
귀여운 얼굴과 몸 여기저기에 향긋한 냄새들이 빨리 정복하고 싶어 집니다ㅋㅋ
시간 관계상 바로 마야양의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적당한 몸매에 전체적으로 슬림 체형인데 이쁘네요!!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똘똘이를 한참 잡고 놓아주질 않네요!!
애무 정말 잘합니다~똘똘이가 역대급으로 커지네요~
장갑이 장착되고 여성상위 먼저 시작!! 정말 위아래로 찰지게 움직입니다.
자세를 바꿔서 이번엔 제가 위로!!
제가 더욱 깊이 박았더니 이불을 꽉 잡으며 부르르 떨어버리네요~
신음소리도 인위적이지 않고 진짜 느끼는듯한...
속도를 좀더 높이니 신음소리가 격하게 들리는데
진정느끼는 리얼한 마야의 반응에 하~ 당해버렸습니다.
키스도 빼지 않고 잘 받아주는 점에서 보면 마인드도 훌륭한 듯 싶네요
그렇게 발사후 마야와 샤워를 하는데 구석구석 잘 닦아주네요~
마야와 간단하게 대화후 다음에 또 보자학고 나왔습니다~
아!!나오려는데 마야가 물한잔을 더 이런 간단한것들이 저를 기분좋게하는데
너무 만족 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