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
꽤나 젊고 이쁜 관리사님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시작 전에 어디가 불편 한지 먼저 물어보고
불편하다한곳을 만져보며 많이 뭉쳤다며 집중케어도 해 주시고
중간중간에 심심해서 말도 걸어보니 잘 대답해줍니다
그냥 받아보면.. 왜 지명이 많은지 알게됩니다
마사지 받는내내 웃으면서 받은거 같아요
전립선 마사지 또한 일품이네요
【매니저 하이】
귀엽고 예뻐서 보기만해도 꼴릿한 와꾸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완전 슬림쪽은 아니라 참고하시면 될듯!! 적당히 볼륨감있는 스탠다드 몸매 입니다
오피로 보면 와꾸+1~2 는 충분하고 마인드에 사이즈도 좋으니
가게에 따라서 +더 붙을수도 있겠네요..ㅎㅎ이런언니가 스파에 있다니 !!
증말 따먹고 싶은 언니..
만질 곳 많고 탄탄한 S라인에
터질듯한 자연산? C컵 가슴에, 탱탱하면서도 떡감지대로인 몸매
한손으로 움켜잡으면 꽤 남는 이쁘고 큰 가슴과 조그맣고 부드러운
자연산 가슴이니 당연히 말캉 말캉하니 딱 좋아요.. 빨고싶을정도로..
【서비스】
차분하고 이쁜 목소리로 인사를하고 착 달라붙네요
관리사쌤이 나가자 상의를 탈의하는데
가슴애무부터 촉촉히 젖은 혀로 이리저리 핥아주고 손은 아래를 만져주니
절로 신음소리가 나와요 ㅠㅠ
슬슬 내려가서 불알과 BJ를 번갈아가며 열심히 빨아주고
내 손은 하이 몸을 구석구석 만지면서
서로 교감하다가 장비를 착용하고 드디어 쫀득한 아래로 들어가봅니다
따로 젤을 바르진 않은 것 같은데 정말 쫀쫀하면서도 스무스하게 쑤욱 들어가니
하이가 신음을 터뜨리네요 ㅎㅎ
그래도 위에서 하이를 온몸으로 안은채 허리힘만으로 퍽퍽퍽 박아댑니다
귓가에서 ASMR로 들리는 거친 숨소리와 신음은 그 자체로도 딸감 1호..
가슴을 두 손으로 움켜쥔 채 좀 더 강하게 박으니 절로 신호가 오고
싸버렸습니다... 토끼 인증
가글로 한번 더 마무리 하고 서비스가 끝난후 하이가 마중나와주고 나왔어요.
뭐 솔직히 팡팡은 올때마다 사이즈 걱정은 안해도 되는것 같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