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태은
나이 : 25살
가슴 : B
타임 : 야간
정말 오랜만에 스파에서 싸이즈 좋은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이름은 태은이여
사진보다 훨씬 몸매가 더 좋으며 키도 어느정도 있어서 몸매 라인도 아주 쭈~욱 잘 빠졌습니다
와꾸는 세련된 도시녀 와꾸이며 성격이 차갑고 도도할줄 알았는데 정반대입니다~
성격도 털털하면서 애교도 있어서 아주 매력적인 태은이죠
태은이는 상탈을하고 저헌테 달라붙어 자연스럽게 삼각애무로 시작을합니다
저도 태은이에 가슴을 만지는데 탱탱함이 살아있네요~ 역시 20대 몸매는 정말 만병통치약입니다!
그러면서 허벅지와 엉덩이를 만지면서 느끼니 서서히 제 아랫도리는 바딱 서버리고
시은이가 BJ를 해줍니다
귀두 부분부터 천천히 부드럽게 음미를하면서 알까시와 같이 반복운동을해주니
온 몸에 닭살이 돋으면서 정신이 혼미해졌습니다
저도 태은이에 가슴과 꼭지를 살살 돌려주니 섹스러운 신음소리도 같이 내면서 BJ받으니
무슨 야동에 한 장면 주인공처럼 태은이한테 받으니
결국 참지 못하고 제 올챙이들을 태은이 입에 발사를하고
청룡으로 다시 한번 BJ받고 남은시간 대화하다가 문 앞까지 배웅해주고 빠이빠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