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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같이 즐기다보니 흥이 넘쳐흘러

깜냥이냐 0 2019-07-17 17:17:58 1,544

즐달을 하기위해 실장님과 예약을 했습니다.

오후에 전화해서 저녁 피크시간대에 예약을 잡았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서로 어색한 분위기가 이어지다가 빨리 진행하는게 좋다고
생각한 그녀는 저에게 샤워를 하자고 제의를 하고
함께 샤워를 하려고 들어가니 생각지도 않은 샤워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앞판과 뒷판 그리고 나의 방망이를 정성껏 씻겨주는데
눈치도 없이 저의 방망이가 점점 커지고 마는데 살짝 부끄럽더군요.
아무리 참아보려해도 그녀의 손길이 닿으니 점점 커지기만 할뿐 숙으러 들지 않네요.
겨우 샤워를 끝내고 나와서 쇼파에 맨몸으로 앉아있으니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는 나오서
누우라고 하고는 삼각애무를 들어오고 BJ는 쌍방울 부터 올라오더니
혀로 귀두를 빠르게 돌리다가 방망이를 삼킬듯이 입안에 가득넣기도 하면서 의외의
BJ 실력을 보여주면서 놀라면서 이러다가 왠지 오늘은 토끼가 될것 같은 예감을 합니다.
역립을 시도하려고 하였으나 그녀가 바로 여상으로 올라와 말을 타듯이 저를 타는데
느낌이 서로 짝짝 맞는것이 이렇게 가다가는 금방 끝날것 같다는 생각에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는 왕복을 하는데 쪼임이 느껴지면서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는
저의 분신을 발사를 해버립니다.
그렇게 발사후 그녀와 포개어 마무으리~~~

결론! 대박 강추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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