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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녀 정복기 (사진유) 수원풀싸롱 마동석 실장

오늘도 화이팅 0 2019-07-17 20:22:50 1,856

친구들과 일때문에 서로 바쁘다는 핑계로 눈코뜰세 없이 일하다가 간만에 간신히 만났네요 ㅠㅠ

드디어 우여곡절 끝에 만나 반가운 마음에 술을 한잔마시고,

다 가는 이유 동기가 요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걸쭉한 분위기에서 제휴에서 ★마동석★실장 연락하고

수원쪽 위치하고있는 마인드 얘기듣고 견적뽑아 우리 베프들과 5명이서

줄행랑 택시타고 가보기로 결정..대충 시청역 인계동 박스안 소리듣고

택시기사와 연결...위치설명해준 곳으로 거칠은 기사아자씨 덕에

생각보다 빨리도착해서 올간만에 모처럼 인사를 나누고^^

웅성웅성하는 소리와함께 왁짜지껄했던 친구들의 분위기는 숙연해지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초이스 7명보고 그중 베프들 2명초이스 이후 5분간격으로 초이스를 마친뒤

지난번 친구따라 모업소에서 추천으로 한번 데인적이 있어(완전개내상)ㅡㅡ;

내촉으로다가 생긴건 보이시한스타일에

늘씬한체구를 지닌 이업종에선 찾기힘든 처자로  초이스 앉혀서

내 스타일이긴한데.."틱" "까도녀"같단

말한마디 던져보았습니다"아니면 빨리 튕겨야겠단 생각에"^^

그랬더니"오빠"하면서 얼굴을 마주보며 가녀린미소로 날쳐다보는데

아~아~ "오빠 원래 첫인상은 다그렇게 본다"고 하더군요.

놀다보니 나도 모르게 처음봤던 이미지와는 다르게

그 이야기는 온데간데 사라지고 급애인모드로 서로 얼굴마주보며 다른데 볼틈도없이

나로하여금 "프로"란 생각과 동시에 정신줄을 놓을뻔할 정도로 내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처자와이야기를 나누며 술한잔 마시는것이 더좋을 정도로 서로 오래봐왔던 느낌인듯

친숙한분위기로 전화되었습니다...

베프들은 부러워하는 눈초리로 우리(처자)쪽을 주시하곤했지만,

이야기하며 아무렇지도않은듯 나만바라봐주는것이 무척이나 기분좋았구..얘기하는 도중에도

손은 허리를 감싸안으며 눈은 한번씩 ㅅㄱ쪽을 향하곤 "오늘 봉~잡았다"라는

느낌이 이런거구나라는 무언에 감탄사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는사이 룸에서 시간은 끝나고 웨이터의 마무리인사로 꿀물한잔 마신뒤

혼자 더 놀까하는 마음이 생기기도했지만^^;친구들의 따가운 눈초리가 신경쓰엿는지

함께 위로 올라가 처자의 탈의한 모습에 군살없는몸매에 침을 헐떡이며 오랜만에

느껴보는 음~음..쿵짝쿵짝이런걸~ㅉㅉㅉ "연민의정"이라~부를까요??

아님 뭣 모르던 첫사랑때의 기억을 생소하게 느낀 소감인듯 하네요^^; ㅋㅋ

아무튼 재밋엇던 친구들과 추억하나 만들고 갑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제 친구들과 요런 자리가

갈수록 줄어들텐데.^ 무튼 재미있는 자리 만들고 갓네요 ★마동석★실장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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