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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쫄깃한 보지와 찰진 엉덩이에 박아버렸습니다

구녕이좋아 0 2019-07-16 16:24:58 1,693

나나와 얘기를 좀 나누다 이제는 샤워를 하러 가봅니다.. 역시..
올탈하니 훌륭한 몸매가 그대로 보이네요.. 므릇
꼼꼼히 씻김을 받고 샤워비제이도 받고 나와 침대에 누워있으니
다가옵니다.. 잠시 체온을 느끼다 입술을 포개니 살짝 입을벌려
저를 받아주네요 느낌있는 키스네요..ㅋ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키시는 아니지만 모든걸 받아주는 부드러움이 느껴집니다..
슴각와 소중이를 애무해줄때는 얕은 신음을 내주고 처음이라
조심스레 집중공략할 곳을 찾아봤는데요 제가 찾은곳은
슴가의 유륜주변과 클리네요.. 얕은 신은과 움찔거림이 보이는 곳
저는 역립 초보라서요..ㅎㅎ 이젠 느낌있는 애무를 받아볼 차례
애무는 꽤나 적극적으로 들어옵니다.. 제 꼭지를 물고 놔주질 않네요
제 가슴이 성감대가 아닌편인데도 제가 얕은 신음을 내게만드는..ㅋㅋ
그리고 제 동생도 거침없이 달래줍니다.. 느낌있는 목까시로..
더 이상은 못참겠어서 바로 눞혀주고 박아버립니다 이미 물이
흥건하게 나와있네요 쪼임도 상당하고 이미 꼴릴대로 꼴린 상태라
박은지 얼마되지도않고 나나의 신음이랑 같이 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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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방문 후기 (사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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