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까지 달리다 일찍이 방문 했어요 ~
한 9시? 쯤에 와서 샤워 싹 하고 사우나에서 TV보고 있으니
마사지 시작할 차례가 되었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귀염상 얼굴을 가지고 계시네요
상의를 벗으라고 하여 상의를 벗고 있으니 수건을 덮고
하의도 훌러덩하여 다 벗게 되네요
건식 마사지로 진행되며 뭉친 곳들은 조금 더 집중적으로 케어를 해주시네요
마사지를 받는 중 잘하시는 것 같아 이름을 여쭤봤더니
영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기억해둬야 겠네요
전립선 마사지 또한 수준급으로 잘 마무리 해주십니다!
이어 언니가 들어오는데!!!!
옆으로 힐끝 보았지만서도 느낌이 훅 ~ 들어옵니다
영 관리사님과 은경 매니저가 같이
귀 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를 진행이 되다가
영 관리사님은 잘 받고 가시라고 퇴장하십니다.
은경씨를 다시 한번 잘 살펴 봅니다.
화장기가 없는 수수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데
상의를 벗으니 훌러덩하고 나오는 젖가슴이
상반되며 C+컵 ~ D컵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얼굴과 대비되며 상당히 야릇하게 다가왔습니다.
애무와 서비스 또한 일품 이었으며,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저를 더 흥분되게 만들었습니다.
한번씩 나오는 신음 사운드가 또 죽여주더라고요
잘 마무리하고 나왔어요
진짜 가슴족들은 한번 와서 꼭 봐야할 필견녀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