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방문업소 : 서초 MC 스파

서초동 교대 사거리 인근의 떡 스파 업소 입니다.

다녀와보신 분들이나,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는 마사지도 잘 하고 매니저들 와꾸도 좋은 업장입니다

마사지와 이쁜 매니저 두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분들이라면 강력히 추천드리는 곳이에요

저도 원래는 시설이 좋은 곳을 선호하지만. MC스파는 시설도 나쁘지 않고 마사지와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계속해서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요일에도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하다 마사지나 받을겸 해서 MC스파로 전화

아무래도 일요일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지는 않은 듯 대기시간도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렇다고 하시니 준비하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바이크 타고 MC스파로 이동해서 도착 후에 대충 주차장에 세워놓고 내려갑니다

실장님과 직원 분이 반겨주시고, 바로 결제 도와주시고 라커키를 건네주십니다

키를 받고 대기실로 입장. 샤워만 대충하고 나와서 앉아 있다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Ⅱ. 마사지

방에서 기다리다 보니 발소리와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시고, 들어오셔서 이것저것 주섬주섬 정리하신 뒤에 바로 마사지 준비를 하십니다

조명도 살짝 어둡게 하시고, 저보고 엎드리라고 한 뒤에 아프시거나 더 받고 싶으시면 말씀하세요~ 하시고

제 목이랑 어깨부터 마사지 해주시기 시작하는데 시원~하네요

많이 뭉쳤는지 조금 아프기도 했지만 , 참고 받으니 조금씩 편안해집니다

등 마사지도 잘 해주시고 , 허벅지랑 종아리 쪽도 마사지 잘 해주시고

찜질 마사지까지 해주셨습니다. 찜질 마사지는 뜨끈뜨끈한 타올을 제 어깨랑 등에 올려주시고

손과 다리를 이용해서 열기가 제 몸에 박히는 것처럼 마사지를 잘 해주셨습니다

시원하게 , 뜨끈뜨끈하게 받고 만족했구요~ 전립선 마사지도 받고 매니저님을 만나봤습니다

Ⅲ. 서비스 - 다은

원래는 제가 뵙고 싶었던 매니저님이 있는데 마침 안 계시다고... 해서 이 날은 랜덤을 탔습니다

그렇게해서 만난 매니저님이 다은 매니저님입니다

다은 매니저님이 처음 딱 들어온 순간 설레였네요

유흥업계를 통틀어도 이만한 와꾸녀는 찾기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와꾸 진상 분들도 다들 만족하실 듯.

몸매도 자연산 B컵을 보유한 슬림한 몸매라 보기도 좋고, 만지기도 좋고, 떡감도 좋을 것 같더군요

들어와서 시크하게 인사만 하고 바로 탈의한 뒤에 올라와서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도 꽤 수준급입니다. 특히 BJ는... 스킬 좋더라구요 그냥 이대로 입에 싸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ㅎ

BJ를 다 받고나서 CD를 장착한 뒤에 다은 매니저님과 도킹 시작.

여성상위로 시작했는데 이제보니 가슴이... 모양도 그렇고 색깔도 그렇고 참 이쁘네요

한 손으론 엉덩이를, 한 손으론 가슴을 만지면서 여성상위를 즐긴 뒤에

정상위로 교체해서 열심히 박아줬습니다, 연애감도 좋고 ~ 언니의 참는 듯한 신음소리도 너무 야릇했습니다

마무리까지 어렵지 않았구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잠깐 안고 있다가 같이 퇴실 했습니다

와꾸 진상, 몸매 진상, 서비스 진상. 누가 보셔도 내상 없습니다. 아마 조만간 에이스가 될 것 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