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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던힐-나리] 나리야 넌 내가 찜했다

후기배달부 0 2019-07-17 17:16:29 1,595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던힐

 

   ④ 지역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나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총알도 좀 모이고해서 오피한번 달렸습니다.

신선한 영계가 먹고싶어서 던힐로 달렸구요.

아가씨가 많아서 고르기 좀 힘든 부분이 있어서 실장님한테

추천 부탁드렸더니 나리를 찍어주시더군요.

그렇게 나리로 예약하고 찾아갔습니다.

나리방으로 들어가니 웃는 얼굴로 저를 반겨줍니다.

옷을 입고있어도 라인이 확실하게 드러나네요.

역시 1% 와꾸라고 말해주던 실장님말이 사실인듯하네요.ㅎ

특히 슴가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네요.

다 가냘프고 말랐는데 슴가 만 이렇게 풍년일수가 있는거죠?

정말이지 축복받은 슴가 였네요.

얼굴도 괜찮았구요. 많이 어려보여서 더 좋았네요.

B코스로 결제해서 느긋하게 즐겼구요.

연애시간 절반이상은 나리의 슴가 구경하는데 쓴것같네요.ㅋㅋㅋ

햄버거도 만들어보고싶었지만 존슨의 기장압박이 있어 포기하고..ㅜㅜ

떡감도 적당히 잘 쪼여줘서 무리없었구요.

반응도 괜찮고 물의양도 적당했네요.

신음소리도 야한게 듣기 딱 좋았구요.

제가 들수있을정도로 몸은 가볍더라구요.

들고서 신나게 한 5분정도는 한듯....

팔아파서 포기하긴했지만요. 짜릿한 경험이었네요.

제생각에는 나리는 몇번 더 접견해서 친해지면 아주 재밌어질것같은 느낌의 아가씨입니다.

자주 봐서 내꺼 만들어야겠어요~~~ㅎㅎㅎ

[니키]같이 즐기다보니 흥이 넘쳐흘러

[하이]★★★★★풋풋한 대딩삘 실사★★★★★ 뽀얀피부와 향긋한 살냄새 ㅎㅎ 일단 어리면 무조건 즐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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