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후기 47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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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이벤트

유흥후기

예쁘장한 메리와 한판! 선릉에 핫한 업소가 소식을 듣고 출발해봅니다. 바로 홀리데이! 와꾸 좀 괜찮은 언니로 추천해달라고해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배정 받고 샤워를 합니다. 여기저기 많이 다녀본 저로써는 대충 랭크를 구분이 지어지는데 여긴 A-정도랄까요? 노크합니다. 메리언니가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음....와꾸를 봤을때 막 여신! 이러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안이쁜건 아닙니다.… 싫다 2018-10-03 0	717 조회
세라언니의 쫍보에 감탄하고 갑니다 달린지 이틀만에.. 친구와 또 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하여 팔팔스파를 예약합니다 첫방문에 위치도 쉬워 바로 입성 내부로 들어와보니 시설이 고급집니다 깔끔한 내부가 특히 맘에 듭니다 페이지불후 키를 받고 샤워장으로.. 샤워를 마치고 홀을 가로 질러 방으로 안내를 받고 노크와 함께 13번관리사님 입장 특별한 주문업… 우제선상님 2018-10-03 0	788 조회
[초아] ❢❣사랑스러운실사♧▓▓▓글래머 스타일▓▓▓♧애교뿜뿜 세젤귀 초아❢❣ 쉬는날이라 푹자고 일어나 하루를 그냥 보내긴 아쉬워 마사지 받고 와야겠다 싶어서 근처에있는 텐스파에 전화 하고 방문했습니다. 전로 문의하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 해 주시네요 바로 준비해서 도착하니 고풍스런 건물이 뙇!! 직원에게 차량을 맡기고 들어가 실장님과 간단히 미팅을하고 지하로 내려가 샤워하고 나와있으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안내받은 방에서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 무잡이 2018-10-03 0	821 조회
육감적이며 매끈한 몸매라인과 풍만한 엉덩이까지 몸매깡패 미소 낮에 친구가 밥먹자해서 밥먹고 나서 근처에 맥주 한잔하면서 대화주제는 자연스럽 여자 이야기을 하는데 친구놈이 외롭다고 놀자고 해서 요근레 몸이 안좋아서 마사지 받으로 가자고 이야기하니 좋다고 합니다 업소에 방문해서 실장님과 인사 하고 계산을 마치고 친구와 각자의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방안에 개인샤워 시설이 되어 있어서 혼자 … 스투레스 2018-10-03 0	766 조회
퇴근 하자마자 스트레스 풀려고 압구정 스파에 방문했네요 퇴근 하자마자 스트레스 풀려고 압구정 스파에 방문했네요 퇴근후 도착해서 샤워하고 사우나복으로 갈아입고 담배한개 태우고 마사지를 받기위해 안내받은 방으로 들어가 조금기다리니깐 노크하고 30대 초중반처럼보이는 마사지사가 들어오네요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머리 관자놀이 뒷목 등 골고루 꼼꼼히 만져 하체보다는 상체를 좀더 만져 주는 스타일 입니다 마사… 물먹는하마1 2018-10-03 0	749 조회
깔끔하구 화끈한 마무리 연아언니 마법사같은 그녀 시원한 마사지가 좀 땡기는 날 입니다 주간시간때임에도 불구하고 손님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습니다 일단 시원하게 샤워 마치고 나와서 옷입고 잠시 앉아 있으니 스텝이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방에 누워 있으니 잠시후에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나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사무직… 무대뾰 2018-10-03 0	772 조회
누가봐도 사랑스러운 러블리미 고은이의 뿜뿜 달달한 애인모드 상급와꾸녀 당산M스파에 다녀 왔습니다 물이나 빼야지 하는 생각이 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 바로 당산M스파 입니다 접근성이나 시설면에서도 그 어디 업장보다 좋은 시설이 자주 방문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탕이나 사우나가 있고 세신 서비스도 있어서 가끔 이용하는 편 입니다 간단하게 샤워 마치고 난뒤에 잠시 대기 하고 있다가 안내 받으면서 … 슈슈12 2018-10-03 0	784 조회
◆◆ 실사첨부 ◆◆ 여우같은 지원이의 화끈한 서비스에 정신못차리다 ◆◆ 불마사지의 근원을 찾다 홍관리사님 … ① 방문일시: 10월2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라페스파 ④ 파트너 이름: 지원 ⑤ 후기내용 주마다 한번씩은 몸을 풀러가는데 저는 몸풀러갈땐 라페스파를 애용합니다~ 축축 늘어진몸을 이끌고 입구가서 전화인증한번 받고 입성! 스텝 안내받고 휴게실들어가서 잠시 멍때리다가 샤워하고 담배피니 바로 들어갑니다~ 방에들어가서 웃통까고 누워있으면 … 대한인 2018-10-03 0	569 조회
★ 몸매실사 ★ 민트가 위에서 쿵짝쿵짝 엉덩이 흔들흔들 떡방아가 만드는 떡리듬 분당 스파르타에 갔습니다 찌뿌둥하고 마사지나 받고 싶어서 달려 갔습니다 다행히 주간에 예약이 되서 들어가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십니다 계산후에 잠시 대기 하고 있다가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안내 받은 방에 개인샤워 시설이 되어 있어서 혼자 여유롭게 샤워마치고 난뒤에 실장님께 콜을 드리고 잠시 누워 있으니 바… 망가남 2018-10-03 0	605 조회
# 직찍실사 # 시간이 비어 들렀지만 결국은 즐달... 나영언니 조임에 지려버렸어요 어제 야간에 잠실Z스파에 다녀왔습니다 대기시간이 있긴 했지만 사우나랑 탕이 있어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결제하고 사우나 이용하고 잠시 대기 하고 있으니 안내를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들어간 방에 잠시 누워 있으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 옵니다 관리사님과 간단하게 인사만 나누고 바로 마사지를… 뭐가하고싶다 2018-10-03 0	795 조회
필스파 주간 픽드려요 윤샘 & 예빈 필스파 다녀왔어요 발산역사거리에서 바로 옆에 있고요 3번출구에서 화로구이 큰집 바로옆에 있어 찾기 매우 쉬웠어요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에 확띠네요 오픈한지 얼마 안된듯합니다 화환도 많이 보이고 ^^ 탈의실과 사우나도 큼직하니 쾌적합니다 친절한 직원분 안내에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마사지실로 안내받았습니다 뽀송뽀송한 침대에 누워 기다리고 있으니 들어오시는 윤관리사님 … 나랑친해 2018-10-03 0	756 조회
[17번관리사+수민] 역시 최고의 즐달보장 팔팔스파방문기! 내일 빨간날이라 오랜만에 동창놈들 만나 술한잔했습니다~ 다들 춥다는데 전 몸에 열이 많아서 그런가 시원하네요~ 간만에 친구들만나서 술도 한잔했겠다~ 이대로 헤어질순없죠~ 친구놈들 꼬셔서 마사지받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다들 오케이해서 자주 애용하는 팔팔스파로 끌고왔습니다~ 내일 휴무라 그런가 대기가 꽤 기네요 다른데 가봤자 어차피 대기는 피차일반일것같아 이왕이면 검증된 팔팔로 예약했습니다 실장… 대한인 2018-10-03 0	679 조회
[민희]휴게텔의 메르시.. 꽃추는 죽지않아요~~!! 새벽시간 늦은퇴근후 친구와 간단히 맥주한잔하면서 얘기하다가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서 물한번 빼고가자고 꼬셔서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ㅎㅎ 업소를 많이 다녀본적 없는녀석이라 좋은경험 한번 시켜주려고 평소에 굉장히 믿고 이용하는 탱크 실장님께 전화문의로 두명 예약잡았습니다 친구놈은 불러주신 가능한 매니저중에 초이스하고 저는 민희를 초이스~! 갑자기 물뺄생각에 심장이 콩닥콩닥거리며 이동했습니다ㅋㅋ 이제… 개랑고기 2018-10-03 0	722 조회
[예나] 섹시한 누나한테 기빨리고 고튜빨리고 다빨려버리네 수원에서 볼일보고 다시 회사 복귀하려는데 본의아니게 밖에서 볼일 마무리가 되서 아싸하면서 바로 탱크 예나 재접견 예약잡았습니다 넉넉한시간에 예약잡고 평소에 자주가던 우동집에서 우동한그릇 호로록~ 흡입후에 배 두들기면서 익숙한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ㅎㅎ 저번에 예나한테 물어보니 맥주 좋아한다 했었는데 편의점에서 맥주 몇캔 사고 음료수한잔 마시면서 담배한대 태우고 선선한… 호두빨기인형 2018-10-03 0	669 조회
[아영]소녀같은밝은미소에똘똘이를그대로입속에넣어버렸다!! 어제 새벽 방문하려고 예약잡아놨다가 일이 늦게끝나는 바람에..ㅠㅠ 본의아니게 민폐를 끼친것같아.. 미리 연락드려서 캔슬을 했지만 오늘은!! 일찍 끝나는 날이기에 시간맞춰 어제 죄송합니다(__) 하며 다시 보고싶었던 아영이로 예약 잡았네요 실장님 참 친절하신것같네요ㅎㅎ 퇴근후 부리나케 밟아서 빠르게 도착후 미리 연락드리고 너무일찍 와버려서 추운데 밖에서 기다리셔도 괜찮으시냐고 걱정까지 해주시는 … 내꽃강철꽃 2018-10-02 0	713 조회
[민희] 내꼬튜 빨아주면서 눈마주칠떄는 아...진짜돌아버리네.. 실장님 소개로 민희양 접견 하고 왔네요. 프로필상으로 큰 가슴이 저도 마음에 들어 바로 예약하고 예약시간 맞춰서 방문 했습니다. 시설도 깔끔해서 처음부터 기분 좋게 입장 했네요. 안내받은 방문을 노크하자 문이 살짝 여리며 프로필상에서 봤던 섹쉬한 이미지에 민희양이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하며 인사하네요ㅎㅎ영어가 잘 안되서 처음에 잠깐 뻘쭘한? 느낌이 들었는데 민희양에 마인드는… 도뤼도뤼 2018-10-02 0	95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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