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은 그냥 믿고가는걸로 확정지어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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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은 그냥 믿고가는걸로 확정지어요~

쿵푸팬더 0 2019-03-09 20:43:13 535



 





감기몸살이 걸려 주말에 푹쉴려고 ... 어제퇴근후


압구정다원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해봅니다 ㅎ 저번에가봤던기억이 있어서


쉽게쉽게찾아갔네요 결제를한뒤 사우나에서 몸좀 찌지고 ,, 위에서 


조금기다리니 스텝분이 모신다고하네요 따라가서 마사지방에 좀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들어오네요 ,, 저번에 한번봤던 관리사님은 아니네요


간단히인사후 , 목부터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네요 ㅎ 다원 관리사분들은 .. 


걍믿고오는걸로 마사지실력은 ㅎ 목->어꺠->등->허리->발 순으로 


마지막은 역시 .. 전립선 밑에를 꾹 눌러줄때는 좀 아프기도했지만 .. 


역시 시원하면서도 묘한 전립선마사지를 하던도중에 언니가들어오네요 ㅎ


자연스럽게 관리사분은 퇴장을하시고 언니랑 인사후 이름을물어보니 


(승아) 라고하네요 ㅎ 상탈을 하고 바로 배드에올라와서 삼각애무를해주네요 


삼각애무 후 bj를해주네요 ㅎ 가슴도 만지기좋게 위치를 잘잡아줍니다 


한참동안 빨아주다가 이제 젤을바르고 핸플을 해주네요 ㅎㅎㅎ 얼마버티지


못하고 쌀거같아 라고하니 입으로 받아준뒤 쫙쫙 빨아줍니다 ㅎㅎㅎ 


청룡은해준다고했는데 제가개인적으로 청룡은별로라서 패스하고~ 입구까지 


배웅을받아나오네요 

[소다]신음소리가 잊혀지지않는밤

[제니][지호]◈◈달림실사첨부◈◈##투샷으로 내새끼들 다 버리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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