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찌뿌둥하고 피곤도 하고 해서 시원하게 마사지 한번 받고 싶어서
회사 근처에 잇는 전통 마사지 샵인 약손마사지로 문의 하고 방문했습니다
결제 하고 들어가서 가볍게 샤워 마치고 난뒤에 마사지룸으로 들어 갑니다
안내 받은 방에 마사지 베드에 누워서 폰을 만지고 있으니 잠시후에 관리사님이 들어 옵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하면서 예명을 물어보니 채관리사 라고 하십니다
몇마디 나누다가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으면서 시원하게 부탁드린다고 애기 하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첫 손길부터 다른곳과는 다른 내공이 전해오기 시작하면서 시원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손길 하나 하나가 정성스럽고 꼼꼼 하게 풀어주기 시작하시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습니다
무엇보다 구석구석 뭉친 부분까지 빼놓치 않고 풀어주시니 제대로된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목부터 발까지 평소에 불편했던 곳과 뻐근했던 몸을 다 풀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관리사님의 손길에 만족하면서 마사지를 받으면서 입담이 너무 좋으신
관리사님과 애기도 많이 나누면서 시우너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뭉친곳을 알아서 찾아 다니면서 풀어주시니 따로 애기 할필요도 없고
웃고 떠들면서 너무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나니 몸이 한결 가벼워진 것을 느꼈습니다
언제나 느끼지만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으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리는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제대로된 마사지를 몸 제대로 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