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역의 떡스파. M 스파를 다녀왔습니다 M 스파는 크고 좋은 시설에 마사지도 괜찮고 매니저들도 와꾸가 좋기로 유명한 업장이에요 하루동안 일하느라 쌓인 피로도 풀고, 오랜만에 여자의 살 내음도 맡고 싶어서 방문했습니다 당산역에서 1~2분이면 도착할만한 거리입니다. 굉장히 가깝구요 업장 내부로 들어서니 퀄 좋고 깔끔한 내부가 보입니다 카운터부터 신경 많이 쓴 티가 나고, 실장님께서도 친절하고 빠르게 응대해주십니다 오래 끌 것없이 바로 결제해드리고 들어갔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주말 주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제법 많았습니다 라커에서 옷 벗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M스파의 시설은 로비나 라커, 휴게실도 괜찮지만 탕 시설도 아주 좋습니다 제가 샤워하고 있는 동안 직원분이 오셔서 열탕에 뜨거운 물을 틀어주십니다 물도 깨끗하게 교체되고, 온도도 맞춰지고 해서 샤워 후에 잠깐 몸을 담궜다가 나와서 식혜 두캔을 연거푸 원샷 때리니 직원 분이 찾아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슬슬 마사지를 받을 준비를 하면서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방 내부도 깔끔하고, 아늑했습니다. 냉 & 난방도 방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가능한 듯 했구요 ㅎ |
잠시 후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고 ~ 인사 나눈 뒤에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M 스파는 몇 번 와서 마사지 받아봤는데 꽤 괜찮았던 업소입니다 이번에 만난 관리사님도 나이는 좀 있는... 한 30대 후반은 넘어보이는 분이었는데 마사지는 진짜 잘 하시더라구요 요즘 등이랑 허리가 좀 안좋았던터라 마사지 받으면서 부탁 좀 드리고 마사지를 받았구요 제가 말씀 드린 부위를 제외하고도 관리사님께서 잘 찾아서 제 몸을 여기저기 마사지 해주시고 마무리쯔음에는 제 몸을 밟고 올라가서 봉을 잡고 제 몸을 조심스럽게 밟아주기도 합니다 발에도 센서가 있는건지 시원하게 잘 밟아주시고 카운터에서 인터폰을 해주시고,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까지 ~ 신경써서 잘 해주셨습니다 |
그리고 마사지가 끝난 뒤 만난 매니저님 박하라는 예명의 이쁘고 슬림한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육덕보다는 슬림을 좋아하는 터라 박하 매니저님은 제 스타일에 딱 맞더군요 들어오는 매니저님이랑 인사하고, 누워서 기다리니 곧 홀복을 벗고 옵니다 가슴은 크지는 않지만 A컵과 B컵사이로 한손에 딱 차는 사이즈. 니플도 이쁘고 색깔도 이쁩니다. 힙도 작지 않고 탱글탱글한게 그립감이 좋았습니다 매니저님의 애무는 간단하게 받고, 빠르게 합체로 돌입했습니다 젤을 안 바르면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좁보에다... 연애감도 상당히 좋더라구요 살짝 참는 듯한 신음소리에 움찔거리는 몸... 아주 좋았습니다 빼는것도 없어서 정말 만족스럽게 즐겼구요. 와꾸도 좋았기에 아마 다음에도 지명할 듯 합니다 꼭 한번 더 만나고 싶은 매니저님이에요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