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봄이 오긴 했나봅니다... 밥을 먹고 햇살을 받으며 카페에 앉아 있으니 잠이 엄청 오네요

졸다가 깨다가를 반복하다가 오랜만에 마사지나 받을까 하여 가까운 가든스파로 전화를 해봅니다

바로 가능하다는 말씀에 ~ OK하고 바로 가든 스파로 이동했습니다

가든스파에 도착해서 실장님과 접선. 예약번호 확인해주시고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한 쪽에 옷을 벗어서 정리 해놓고 샤워 부스로 들어갔습니다

적당히 따뜻한 물 틀어놓고 여유있게 샤워한 뒤에 다시 나와서 몸을 닦고, 인터폰으로 관리사님을 불렀습니다

중년의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는데 비주얼이 생각보다 꽤 괜찮으시네요

괜찮은 비주얼의 관리사님을 만나서 인사나누고 ~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제 목과 어깨쪽부터 천천히 조심스럽게 마사지 해주시는데 압도 적당하구요

손길도 부드럽고 ~ 몸이 나른 해집니다

어깨를 지나 등으로 내려가서 날개뼈 주위도 마사지를 해주시고, 허리로 내려가서는

좀 더 신경써서 조심스럽게, 오래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허리 마사지도 다 받고 ~ 하체 마사지를 받는데 비주얼이 좋아서 그런가.. 꼴릿하네요

아랫도리가 조금은 뻐근해짐을 느끼면서 하체 마사지를 받았구요

하체 마사지가 끝나고,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들리는 노크소리

이제 매니저님을 만날 시간인가 봅니다

연주라는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아담하고, 섹스럽게 생긴 이쁘장한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처음 홀복을 입고 있을 때에는 약통인 줄 알았는데, 벗겨보니 탄탄한 아담 슬림 글래머였어요

인사하고 바로 탈의하는데 드러나는 알몸... 가슴이 제법 큰...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몸매

바로 배드 위로 올라와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서비스도 굉장히 잘 해줍니다

애무가 강렬했구요, 정말 정성스럽고 열심히 제 몸 곳곳을 혀로 누비면서 저를 바짝 꼴리게 해줍니다

와... 뜨겁게 애무를 받은 뒤에 본격적으로 합체를 준비합니다

CD를 장착하고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 여성상위로 잠깐 하고 바로 후배위로 전환했는데

뒤로 하는 맛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가슴을 주무르면서 허리를 움직이니 거친 신음소리를 내면서

섹드립까지 아주 맛깔나게 해줍니다 ㅎ... 마무리는 정상위에서 했는데요

쌀 것 같다고 하니 더 세게 안아주면서 깊게 싸달라는 섹드립을... 아주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달리기 좋은 봄이되었으니... 조만간 또 들르게 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