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매니저 오랜만에 재방했습니다
떡감하나로 안양를 평정한듯한 다영매니저
오늘도 먼길을 나나이 보러왔습니다
뭐...일때문에 온거긴 하지만
다영이와의 섹스를 못잊어서 다시 찾게 되었네요
다시봐도 여전히 반갑게 반겨줍니다 어찌나 미소가 이쁘던지..
몸매도 끝내줍니다
떡감?.. 이건 정말 말할필요도 없는거겠죠
이미 충주에서는 다 증명이 되어있을테니깐요..
여전히 떡감은 훌륭하더군요...
더군다나 노콘까지되니 엄청난 쪼임...
이걸 견딘다면 충분히 즐길수 있는거겠고 못견디면....금방끝난다는..
뭐 그래서 이번에는 무한으로 끊었다는..
역시나 첫방은 일찍끝나버렸습니다..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조절이 안되더군요..ㅜ.ㅜ
다영이가 웃었습니다..ㅜ.ㅜ
뭐 이리빨라...라는 식의 말투였던거 같은..
번역기로 대화하면서 그녀의 젖꼭지를 가지고 놀다가 그녀가 다시 사까시를 해줍니다
사정한지 10분도 안되었는데 또다시 일어나는 제 똘똘이놈...
대단한 나나..
두번째 샷~이번엔 좀 오래했네요..
세번째는 하다가 실패..
결국은 시간되서 마무리 하고 나서는데 또 오라면서 저를 꼭 안아줍니다~
곧 오겠다고 키스한번 해주고 나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