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후기 47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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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후기

☺☺도발적인누드시위☺☺ 여기저기 돌아봐도 역시 구관이 명관인듯~ 정대표 땡큐~ 간만에 공휴일을 즐기려고 여기저기 눈팅 좀 해보다가 가던 곳 만한 데가 없어서 정대표한테 연락 넣었습니다. 이제 반쯤 단골된 곳이라 가게 가면 그냥 편합니다. 아는 아가씨들도 있고..초이스 들어가보니 이른 시간인 덕에 아가씨들 득시글득시글...언니들이 다 나 찍으라고 얘기하는 기분이라 좀 헤매긴 했습니다..ㅎ 심사숙고 끝에 고른 파트너가 아주 좋아서 정말 돈아갑지않게 잘놀고왔네요 여자구… [술집] ✅✅셔츠풀싸롱✅✅강남역✅✅ 김밥이요기요 2018-10-03 0	716 조회
# 직찍살사1장 # 특유의 풋풋함과 상큼함 베이글 몸매까지 가연이 점심을 먹고 일보로 나왔다가 일을 보고 잠시 시간이 남아서 오래만에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싶어져서 종종 이용하던 분당 스파르타에 다녀왔습니다 방문전에 미리 전화해서 가능한 시간 물어보고 예약을 마친후에 시간에 맞춰서 도착후에 계산을 마치고 잠시 대기 하면서 시원한 음료수와 담배 하나피고 잠시 기다리고 있으… 호루라기선생 2018-10-03 0	575 조회
[유마] 역립족인 저를 시체족으로 만들어버리는 유마의 끊임없는 애무 서비스!!!! 아주 간만에 달림신도 찾아오고 로드샵 다니면서 내상입었던 아픈기억에 지난번에 봤던 유마가 떠올라 예약을 해봅니다!! 다행히 예약성공!! 한달정도만에 다시 보는듯하는 유마네요 ㅎ 역시 남미삘의 강하면서도 색기 가득한 유마가 웃으며 반겨주네요. 들어가자마자 제 고츄를 만지작 거리면서 굉장히 저돌적으로 다가오는 유마 매니저.. 샤워장에서 그 큰 가슴으로 제 몸을 문지르며… 밤매미 2018-10-03 0	757 조회
★빵빵한 힙라인실사★ 따뜻한속살에 부드러운 쪼임을 잊지 못하게 만드는 별이 요즘 일도 힘들고 온몸이 뻐끈하고 안아픈곳이 없어서 마사지가 절로 생각이 납니다 이왕이면 시원하게 마사지도 받고 이쁜 언니와 연애도 가능한 잠실Z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방문해서 실장님과 간단히 애기 나눈후에 계산을 마치고 난뒤에 바로 사우나로 직행 했습니다 습식 사우나와 탕을 이용하니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 햄뽁아요 2018-10-03 0	561 조회
[보아] 예쁘장한 외모에 완벽한 애인모드를 가진 보아~~~ 쉬는날은 일찍일어나 헬스가서 땀한번 쫙빼고 낮잠좀 자려는데 달림신이 또 와버리네요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보아씨 예약!! 근처 도착해서잠깐 기다리다가 방배정받고 보아를 만나니 밝은갈색 긴머리의 언니가 웃으며 반겨주네요 침대가 아주 폭신폭신하군요 침대에 앉아 잠시 대화하며 옷을 하나둘 벗었어요 가볍게 샤워는 혼자하고 나와서 본격적으로 보아를 맛보는데 키스부터 … JJaCC 2018-10-03 0	759 조회
[나비] 무보정 실사 3장 !! 바디타는 버터플라이!! 바디타는 버터플라이 매니저를 보고 왔습니다!! 후기보고 궁금해서 방문하게되었는데요..!! 실제로...바디타는 버터플라이입니다..!!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라..!!! 완전 말 그대로 였습니다.. 실제로 가벼운 몸으로 구석구석 애무정말 열심히 잘해주시고.. 포인트만 짝짝 공략해서..집중공략해주십니다..!!! … qbz콩비지 2018-10-03 0	828 조회
[보라] 업계초짜 활어반응과 신음소리가 기가막힌 그녀~ 새로들어온 보라 매니저 보고왔는데요. 첫인상은 평범한 얼굴을 가진 언니였어요 몸매는 약간 슬림하면서도 아주 살짝 통통한 딱 떡감좋은 언니였어요. 간단하게 인사후 샤워하러 가서 보니 더욱 몸매가 탐스럽네요 구석구석 씻겨주고, 샤워서비스 살짝받는데 압은 꽤 좋네요!! 그렇게 맛보기로 서비스 받고 침대에서 시작하는데 약간 어색한 모습을 보니 이 언니 초짜인듯해요. 초짜라면 더 좋죠 더… 바람23 2018-10-03 0	736 조회
[하나] 확실한 민삘에 잘빠진 몸매까지 가진 NF 하나 보고왔어요~ 낼 쉬는날이고 친구들과 맛나게 저녁먹고 몰래 빠져서 달림을 하기 위해 요리조리 보다가 눈에들어온 NF!! 느낌도 한국인 민삘느낌에 프로필이 왠지 제 스타일이네요 예약하고 도착해서 잠시 기다리다가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방으로 입장~! 들어가니 첫 인상은 약간 갈색빛 긴 생머리의언니가 웃으며 인사~ 오 굉장히 한국느낌나네요 샤워하러가서 보니 더 맘에드는 언니네요 조명에 비치… 발정난오춘기 2018-10-03 0	709 조회
▣ 가슴 샷, 골반 샷 ▣ MC 야간 에이스 이나. 그냥 믿고 봅시다~ 딱 1주일... 지난 주 수요일은 대체 휴일이라 쉬면서 MC스파 다녀왔는데... ㅎ 이번 수요일은 개천절이라 이따 가려고 후기할인 받으려고 후기 헐레벌떡 쓰게 되네요 연휴 마지막이라 지난 방문때는 전날 술을 꽤나 많이 마신 상태에서 집에서 골골대다가 결국 저녁 쯤에야 되서 겨우 집에서 나와서 MC 스파로 갈 수 있었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 만나서 결제하고~ 투… 시빌워즈 2018-10-03 0	737 조회
[예나] 좁보? 그런거 다필요없다 애널이 최고야!! 예전에 탱크에 있었던 예나씨가 맞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실장님께 전화해서 물어보니 복귀한거 맞다고 예전에 있던 예나씨 맞다고 하시네요 즐달 제대로 한 기억이 잇어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거라 당연히 기억 못할줄 알앗는데 저를 기억해주네요 물한잔 따라주면서 절 안다고 먼저 말해주네요 ㅎㅎㅎ 괜히 기분이 좋습니다 간단히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서 본격 애무 들어갑니… 바이바이바이 2018-10-03 0	796 조회
극슬림의 표본, 모델같은 세화와 신나는 달림 다음날 쉬는날이라 친구들과 저녁에 기분좋게 한 잔 하고 집가는길에 그냥 들어가긴 아쉽기도 하고 달림도 생각나서 텐스파에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늦은시간인데도 사람이 많네요 대기시가닝 좀 있다고해서 술도깰겸 천천히 기다린다고 하고 결제후 샤워하고 나와 티비보고 있다가 스텦분이 안내해주셔서 안내받아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은은한조명에 아늑한 베드까지 있어서 딱좋네요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곧… 바로롱 2018-10-03 0	740 조회
[혜주,인영]스파에서 투샷으로 기분좋은 하루 마무리 일끝나고 직장 동료들과 술한잔 먹고 필이 와서 필스파 방문하고 후기 올립니다 월요일이라 그런가 항상 대기가 있었는데 오늘은 대기가 많이 있지않아 투샷으로 계산하고 씻고 대기 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방에서 조금 기다리니 아가씨 1명 들어오고 간단한 인사후 바로 애무가 들어가고 내 똘똘이를 자극 시켜주면서 세워주고 빨아주는데 정말 참하게 생겼네요 청순하고 이름… 흑꼬꼬 2018-10-03 0	818 조회
[세희]건강엔 자연산!! 자연산D컵..가슴에 코박고 죽어버리고싶다 큰가슴을 선호하지만 항상 업소언니야들은 이쁘고 가슴도 다 큰데 자연산은 정말 극히 드문것같다.. 막 쪼물딱대면서 만져보고싶은데 만지는순간 딱딱하거나 이질감이 느껴지면 느낌도 좀 그렇고 아플까봐 못만지게된다.. 그렇기에 자연산슴 사냥꾼인 나로써는 항상 문의할때 자연산만 찾게되는데 세희는 항상 예약전쟁 ㅠㅠ 몇번을 예약을 못해서 못봤는데 드디어 오늘 예약쟁탈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ㅎㅎ 바로 튀어가서 … 나나띠 2018-10-03 0	782 조회
리얼 진정한 빨통 클라스 서아 // 마사지의 시초를 보여주다 동관리사님 ① 방문일시: 10월3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라페스파 ④ 파트너 이름: 서아 ⑤ 후기내용 여친이랑 헤어진지 어느덧 한달쯤..... 이놈에 똘똘이는 아주 물을 빼달라고 저를 괴롭히네요 저는 아직도 여친을 잊지못했지만 남자의 본능은 어쩔수가없나봅니다... 일 끝날때즘 방문한다고 전화하고 일 끝나고 일산에 위치한 라페스파로 방문했어요 연애 업소는 아니고 입이랑 손으로 마… 울릉도오징어 2018-10-03 0	808 조회
▓▓▓주간조의 숨은 보물!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마인드까지 좋은 주아!!!▓▓▓ 어제 오전쯤이었던가요? 집에서 티비보면서 심심하게 뒹굴거리던 차에 갑자기 급달림 삘이 딱 꽂히는 바람에 망설임없이 바로 지난번에 만났던 마린스파 주간여신 주아를 보러 신논현으로 고고씽~ 친절하신 실장님 안내에 따라 발렛 맡기고 사우나에 입성한 뒤 샤워는 뭐 하는둥 마는둥 대애충 그냥 찌끄려주고 그 급한 와중에도 이왕 사우나 왔으니 3분가량 탕… 칙5칙폭폭 2018-10-03 0	690 조회
━❤━ [제인이 : 가버렷~~~앙~~~] ━❤━ 몸매 좋고~ 얼굴 진심 이쁜데다가~ 서비스까지 놓칠 수 없는 제인이 만나보고 왔습니다. 탐스파의 히로인이라고 할까요~ 진심 영혼을 바쳐서까지 소유하고픈 매니저입니다. 한번이라도 제인이 본 사람들이라면 제 의견에 다 동의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제인이를 몇번 봤는데, 그 마음 한결 같은건 제인이의 매력이 그 만큼 크다는거겠죠. 벗고 서비스해줄 때의 찌릿찌릿 전기 오르듯… 군닛환마 2018-10-03 0	76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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