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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탱크][지수] - 뜨거운 핫 바를 삼킨 영계!

논현동부르스 0 2019-03-18 23:11:16 844

뭐 처럼 칼퇴한날 급달이 밀려옵니다..하하


자주 가던 탱크 실장님께 자연스럽게 전화를 걸어 봅니다.


언제나 듣기 좋은 "네 사장님~"


역시 휴게텔은 실장님 추천!!


바로 믿고 지수씨 하드코어로 들어 가랍니다.


달아오른 사타구니 붙잡고 바로 달려 갑니다ㅎㅎㅎ


노크를 하고 기다리는데 문을 열어 주는데...


오마이갓 와꾸 실화냐...이래서 휴게텔은 타이완이구나 싶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씻는건 혼자 씻는게 좋아서 혼자 씻고 나왔는데, 이미 그녀는 준비완료


바로 덮치고 싶었지만...그래도 순서가 있으니 크흠!


역시 풀옵션...BJ부터가 다릅니다...


똥꼬부터 혀로 쓸고 올라올때 그 기분은 받으신분들은 다 아시죠??ㅎㅎ


올라와서 기둥을 삼켜 목구멍 끝까지 닿을때는 소리가 얼마나 야하던지...후...


와 생각하니 또 꼴리네요..크흠...


이미 BJ로도 갈꺼같아서 제가 먼저 말렸네요...


이제 본격적인 연애...역시 어린게 좋은게 이런건가 싶더라구요...


장갑을 꼇는데도 쫄낏함이 느껴지는건 진짜 흔하지 않은데 정말 대단하더군요..후...


이건 말로 설명이 안되겠네요 직접 느껴보세요ㅡ,.ㅡ


아무튼 저는 무조건 재방 아니 재재재방 갑니다~!


역시 탱크 실장님 추천은 진리입니다ㅜㅜ

[정다운대표]⚽︎★⚽︎빠알간 홀복입은 언냐 인증⚽︎★⚽︎ 꼼꼼히 챙겨주는 정대표덕에 저도 상사도 즐달했습니다~~

[정다운대표]✳⛔✳갑자기 쌀쌀한 날씨,, 언니 가슴에 얼굴을 묻고~✳⛔✳ 제 물건 그냥 녹이는 젖치기에 싸버렸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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