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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찐한 서비스와 얘교만땅 언니 강추!!!

구리구리뱅뱅 0 2019-03-10 10:51:31 484


마사지나 받으러갈까 생각중에 그래도 다녀본데를 가자하고  팡팡스파를 방문했네요


역시나 실장님이 친절히 맞아주시고~ 계산후에 우선 간단히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하나 피고 있으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 주시네요 위낙 마사지는 정평나있어서 항상 기대를 합니다 ㅎ


마사지 관리사분 들어오시고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어우~  시원혀 역시나 장난이 아닙니다


마사지 관리사분의 손길에 뻑뻑했던 온몸이 물렁하게 풀려나가는듯한 느낌이 들데요


뜻뜨한 수건 등에 챡 하고 깔아놓고 등도 사근사근 밣아 주시고 그떄 제일 뭔가 시원했던듯


다음으로 전립선 마사지 받는데 으앜 처음엔 기분이 참 오묘하더군요 가랑이에 손의 자극이


찌릿찌릿 오는데 은근하면서도 느낌은 강하게 왔습니다 안설수가 없게만드는 마사지인듯;;


시원하게 마사지 딱 받고 있으니 노크소리 함께 언니가 문을 열고 들어오네요


얼굴은 수수한느낌의 민필 처자느낌입니다 화장이 진하지도 않고 거리에서 볼수있는


여대생느낌? 나더군요 몸매는 벗겨보니 허리가 콜라s! 가느다란 허리에 힘입어 가슴도 볼륨감이 좋네요


간단히 서로 인사를 하고 처자는 문답무용 애무를 들어갑니다


제 가슴팍에 파묻혀 혀로 사정없이 온몸을 탐하네요 고개가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게 귀엽더군요 ㅋㅋ


저도 가만히 있을수 있나? 손으로 다영언니의 몸을 탐닉합니다 예쁜 모양의 가슴을 살살 굴리면서


살짝씩 새어나온 다영언니의 신음에 흥분이 더 고조가 되더군요  다영언니의 고개는 온몸을지나


제 아랫도리까지 오고 발딱선 기둥을 한입에 왕~ 하고 집어넣어 버립니다 BJ할때 소리까지


넘나 자극적여버리구요 시각 청각을 동시에 뻇긴 저는 BJ스킬을에 압도당하기전에 바로 장비착용 요청하고


여상위는 패스하고 바로 정자세로 바꿔서 힘을줘서 펌핑을 시작하니 신음소리는 더 격하게 나오네요


방안에 신음소리는 가득하고 다영언니의 쪼임은 점점 강하게 몰려와서 저도 모르게 쿠퍼를 발사했네요


연애가 끝나고도 마무리로 청룡까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네요


그래서 물어보니 새로 서비스가 추가되었다고 아주 이쁘게 얘기해주네욧...


립에서만 받아보던 청룡을 연애하고 받으니 기분은 업이 되네요


섹시한 눈빛에 가슴도 B컵 글래머라서 너무 마음에 드네요

♥♥♥보조개가 매력적인 다혜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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