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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5] 한번보면 절대로 빠져나올 수없는 색녀.....

까막눈 0 2020-08-17 19:45:36 671

① 업소명:수원파트너


② 방문일시:8/16


③ 파트너명:시연


④ 후기내용:


오랜만에 즐달하고 싶어서 자주 이용하던 파트너에 문의하던도중에 


평소에 진짜보기힘든 정말! 보고 싶었던 시연씨가 예약이 가능하다해서 


다른사람 물어보지도 안고 바로 예약을 잡고 시간 맞추어서 파트너에 도착~!!


실장님을 만나 이애기 저애기하다가 방으로 ㄱㄱ ~~  방호수 앞에서 정말로 보고싶었던


시연씨를 볼생각을하니 정말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더라고요 떨리는 마음으로 노크를하니


문이 열리면서 시연씨가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네요^^ 첫인상은 이쁜와꾸에다가 


몸매가 끝네주더라고요 ㅋㅋ  쇼파에안자 담배한데 피우면서 이런저런 애기를하는데 


애기하면할수록 더욱더 빠져들더라고요 ㅋㅋ 안되겟다싶어 샤워하러 가자해서 저먼저 옷벗고 


샤워실에 들어가있는데 샤워서비스를 해준다고 옷을벗고 들어오는데 와~ 뽀얀피부에 가슴은 


얼마나 이쁘던지.... 손으로 제몸 구석구석을 싯겨주는데 제곤봉이 서서히 반응을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더이상 참지못하고 대충싯고 침대로 고고씽~ 침대에 누워있는데 제 옆으로다가와 


부드러운 키스를 해주면서 저에 곤봉을 만져주네요^^ 손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만지기만 하는데도 


쌀뻔했네요ㅜㅜ 쌀거같다고 말하니까 웃으면서 지금싸면안되!!! 


이러면서 제온몸을 그 부드러운 혀로 침을 묻혀주시고 bj이를해주는데 저는 도저히 


참기가힘들어서 정자세로 바로 해버렸습니다 ㅋㅋ


제가 너무 흥분을 해서인지 금방 나올거갔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이자세 저자세로 바꿔가면서 


하고 도저히 못참을거같아서 나 나올거같아 하니까 시연씨가 아~오빠~ 조금만... 조금만더참아바~


했는데 발사 해버렸네요*^^*  어찌나 미안하던지 총알만 있었어도 한시간 더 하고싶더라고요 ㅋㅋ


제가 너무 빨리해서인지 시간이 조금남아서 같이 샤워한번더하고 


담배한대 더 피우고 나가려고하니 저를 붙잡으면서 다음에 또 보자고 뽀뽀한번해주고 


보내주네요 ㅋㅋ  즐달하게해준 시연씨에게 정말고맙네요~ 


여유되면 다시한번 꼭방문하고싶네요^^



⑤ 총평점수:9.9점 어리고 예쁘고 서비스 마인드 애인모드 다 훌룡합니다 뽀얀피부의 그녀 빨리 접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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