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스파에서 만난 혜주
받고나서 알았는데 나온지 얼마 안되었다고 자꾸 부정적인 피드백을 물어보시길래
걱정마시라고 했다.. 너무 잘하기 때~ 문에~
탄탄하게 관리된 그녀의 바디라인은 나의 섹충동을 불러일이키기 충분한 언니였다
그녀의 특징은 일단 와꾸가 상급녀이다
강남 오피에서도 +3정도는 거뜬히 먹고 들어갈만한 상급녀
몸매는 44사이즈 만지기에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가슴과 골반
주물럭 주물럭하는 걸 좋아하는 형님들에게는
충분히 몸매가 훌륭하기때문에 .. 추천!
삼각애무를 정말 정성스레 해주는 그녀의 모습에 난 또 반해버렸다..
BJ도 이러돌리고 저리돌리는 그녀의 혀 움직임 하나하나에 나의 몸은
움찔움찔거렸고 그 또한 나의 욕정을 채우기 충분했다
몸에서도 향기기로운 냄새가 났고 아직도 그녀의 여운이 내 몸에서 돌고있는듯 하다
나가기 아쉬워서 둘이 부등껴 안고있으니 시간이 다 되었는지 콜이 울렸다
아쉬운 작별을 뒤로하고 다음에 꼭 다시 만나기로 약속한 뒤
미지의 세계에서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