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 : 역삼팡팡스파★ ★위치 : 역삼역2번출구 3분거리★ ★코스 : 투샷이벤트코스★ 이번 방문은 투샷이벤트를 이용해서 다녀왔습니다 한번쯤은 해봐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마침 시간도 나고 ~ 물뺀지도 좀 오래되고 해서 왠지 이번엔 투샷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팡팡스파를 다녀오게 되었네요 저는 나름 한가한 시간이라고 생각해서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손님이 많아서 조금은 기다렸습니다 시원하게 샤워하고 나와서 음료한잔하고 차례가 되어서 룸으로 안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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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사랑♥ ♥나이 : 26살♥ ♥몸매 : 44size♥ ♥특징 : 슬랜더족 / 서비스족 / 애인모드족♥ 첫번째 매니저님을 잠깐 기다렸다가 만나봤습니다 사랑 매니저가 첫번째 매니저였어요 이쁘장한 외모에 슬림과 약통 사이의 딱 알맞는 몸매 서글서글한 인상에 눈웃음이 매력적인 페이스라 더 호감형이었습니다 언니가 탈의하는 걸 구경하고 있으니 어느새 매니저님은 알몸인데 저는 아직 바지를 착용중 매니저님이 직접 벗겨주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역시 너무 잘합니다 애무 다 받고나서 본게임 들어가는데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하는데 쪼임이 너무 좋습니다 살짝 젖은 그 곳이 부드럽게 감싸주는게 너무 기분이 좋았고 자세변경도 원하는대로 하는데 언니가 착하다보니 다 받어주는데 아주 기분좋게 하는순간 저도 모르게 발사를 해버렸네요 끝내고 나서도 바로 안나가고 퇴실 콜 올때까지 자리를 지키다가 인사하고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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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매니저와의 뜨거운관계과 끝난후 들어오신 관리사분 마사지도 워낙에 괜찮은 업장이고 관리사님도 딱 보니 잘 하실 것 같아서 따로 요구하거나 부탁드리지 않고 그냥 엎드려서 마사지를 즐겼습니다 어깨부터 등, 허리, 허벅지, 종아리 전부 정말 열심히 잘 풀어주셨구요 풀린몸에서 다시아로마관리로 역시 똑같은 순서대로 해주는데 아주 몸이 종이처럼 가벼워지네요 정말 시원합니다 이래서 마사지를 받는거 같네요 마무리로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금방 했는데도 또 다른 느낌이라서 벌떡 일어서버리네요 그렇게 받고 있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두번째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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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지유♥ ♥나이 : 25살♥ ♥몸매 : 44size♥ ♥특징 : 가슴족 / 서비스족 / 마인드족♥ 그렇게 두번째 매니저와의 만남. 지유 매니저을 두번째 매니저로 보았네요 지유 매니저는 청순하면서도 섹기가 있는 외모에 몸매가 사랑 매니저보다 좀더 슬림몸매입니다 이번엔 이미 제 존슨이 준비가 되어있는 상태라 지유 매니저가 빨리준비하고 올라옵니다 간단하게 애무 받은 후에 합체 시작했는데 연애감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었어요 자연산으로 C컵은 될 것 같은 명품 가슴도 손맛도 좋고, 만져주니 언니도 반응이 좋았습니다 특히 신음소리가 아주 청각을 흥분시켜주는데 나올뻔 했네요 그렇게 여러자세로 번갈아 하는데 싫은 내색도 없고 다 받아주는데 이내 저가 못버티고 결국 두번째 발사를 해버렸네요 팡팡 매니저분들은 마인드가 정말 좋은거 같네요 별다른 얘기없이 다 받아주니 기분도 좋고 내상도 없네요 그리고 투샷의기쁨... 오랜만에 누렸네요 ^^ 이벤트 중이라 가격도 저렴하니 도전하실 분들께 추천드려요 전반적으로 너무 맘에 들었고 직원분들 마사지관리사분 매니저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자주 오기는 힘드지만 오게되면 무조건 투샷으로~~ 이벤트 행사도 길게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