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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녀미나후기영

별바람햇살 0 2022-02-28 00:23:17 315

새로운 매니저 왔다는 소문?듣고 어김없이 또 길동으로 발걸음하네요~


여기는 이 맛에 다니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별로 실망한적이 없었어서ㅋ


오늘 소개받은 매니저는 미나쌤. 베이직 스웨디시결제 후 입장.


일단 슬림하고 어리네요 얼굴은 이쁜데 약간 까칠해보여서 일단 마사지


받아봅니다. 마사지 잘하네요. 음.... 약간 센스있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아요. 어차피 이쪽은 매니저들 마사지 다 잘해서 취향차이 같은데


미나는 손님한테 최대한 맞춰서 해주려는 그런 마인드가 젤 좋았던 것


같아요. 까칠한 줄 알았지만 속은 여리고 착한 것 같네요ㅋ


1시간 결제했는데 1시간반은 받은 느낌드네요. 그만큼 마사지가 좋아서


집중해서 받느라 정말 혼났어요ㅋ 


역시 눈감고 느껴도 영계랑 아지매손길은 다르네요ㅋ 


팁주고 세상 시원하게 섭스받은것 같아요~ 제가 성격이 좋은건지ㅋ 


오늘도 역시 후회없는 즐달을 했네여ㅋ 실장님~ 성업하셔요!! 

수원셔츠룸-아테네[전지현실장]&실사인증&[마리] 키스 하면써 똘똘이 만져주니 애인같은 느낌!!

[강남-맥심 김종국상무] ✡️붉은 원피스 찰칵✡️ 회사앞에 이런 보물가게가 있다니ㅎ 단골 삼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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