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술한잔 먹고 왜 술만 먹으면 달리고 싶은지 몰르겠네요 ㅋㅋㅋ

아무튼 달리고 싶어 술자리에서 몰래 사이트 검색하여  동탄쪽  언니들 업데이트를 기다려 잠시후 

택시타고 폰을봤는데 헉 뉴페가 보여서  요번에 오닉스업소 보기로 결심했다. 두명씩이나

전화문의할때 제일 키작고 어린 영계로 부탁 하니 마리를 추천하여 예약 잡고 입성…

문이 열리면서 슬림한 어린아이처럼 생긴 언니가 싱글벙글 맞아주었다.

웃는 모습에 긴장감이 시무륵 녹습니다 뙇! 보는데 비율정말 좋더라구요  대박 핡아 ㅋㅋㅋ  

이쁜고 가슴도크고 슬림하며 귀여운데 아..설명이 어렵네요 간단한 대화후 샤워를 하고 애무를 받기위해 

침대에 이동하여  BJ는 어린모습과는 달리 아주 수준급이더군요 사탕을 빨듯이 내 젖꼭지를 혀로 

자극하니 내 똘똘이을 흥분이 서서히 올라오고.내가 젖꼭지로 혀로 핡아 보니  내 주니어가 너무 흥분하여 

더 이상 못참을거 같아 바로 삽입하기 위해 정자세로 삽입하여 폭풍 옆쪽아래쪽 흔들어 섹소리와 

아래에서는 물이 샛물처럼 나와 흥건하네요 애인을 즐긴다는 당돌한 어린25살 이쁜처자 마리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방아를 찧는중 급 사정 신호가와서 뒷치기 자세 변경하여 나의 똘똘이가 시원하게 분출을 

해버렸네요어린 영계다 보니 피부가 보들보들~좋네요 진짜 빠는거하나는 잘합니다 한순가에 반해버린

마리양입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재방문으로 기약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