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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내가 따먹으러 왔다가 도리어 따먹혔어....

연애백주부 0 2019-07-14 21:38:01 1,912

급달림이와 사이트에들어가 휴게를 찾아봅니다~ 찾다보니 로렉스에 나나



프로필이 제스탈이더군요! 로렉스에 전화해 바로 예약잡은후에 시간맞춰 출발했습니다.


도착후 전화로 방안내받고 방으로 올라갑니다 방으로들어가 바로옷을벗고 샤워실로갑니다


샤워실에가 제몸을 구석구석닦아준후 입에물고 쯉쯉대며빨아주는나나 서비스가좋네요^^


침대로가 본게임에들어갑니다. 나나를눕힌후 애무하다 역립에들어가니 잘느끼네요~


바톤터치해 제온몸을빨아줍니다.. 눈빛이 아주섹쉬합니다ㅎㅎ 알까시로시작해서


BJ에들어가는 나나.. 입놀림도 죽이네요ㅋ BJ를 한동안해주다 올라타는나나 이언니


쪼이는스킬인지모르겠는데 떡감이좋네요~ 위에서 허리를 천천히 흔드는데


금방쌀거같은느낌.. 나나가 조금씩달리니 눈빛도변하고 흐느끼는신음소리 그리고 계속하다


위에서방아를찍어주는데 너무좋네여.. 또바꿔 개구리자세로 미친듯이 허리흔들어대며


박아대는데 너무좋아 금방발싸...해버렸네여 뭔가 제대로해보지못하고 나나한테 강간당한느낌..


그래도 즐떡하고가네요ㅎㅎ ​

★이쁜얼굴에 몸매슬림하고 섹소리반응이 엄청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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