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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복 Photo 첨부 ☆ 쌔끈한 외모와 몸매. 떡감 너무 좋았습니다 ^^

로멘틱가이 0 2019-07-12 18:18:11 3,078




비오던 날... 저녁 나인스파에 다녀왔네요

친구랑 같이 갈까 하다가 친구가 갑자기 돈 없다고... 빼길래

그냥 가지 말까하다가 막상 예약도 해놓고 했던터라 그냥 혼자 다녀오기로 하고

차를 끌고 마포역으로 갑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조금 막히는 감은 있었지만 늦지 않게 도착해서 주차 후 가게로 들어갑니다

실장님이랑 직원 한 분이 저를 반겨주시고, 바로 계산 도와주신 후에 씻고 기다리라네요


슬리퍼로 갈아신고 들어가서 샤워부터 한 다음 대기실에서 기다렸습니다

친구랑 같이 왔으면 오락기라도 할텐데... 혼자 있으니까 핸드폰밖에 할게 없네요

핸드폰 들여다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손님 몇 명이 끝내고 나오시고

그 뒤로 5분쯤 지나서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마사지 받을 방으로 들어가보니 냄새도 안나고 쾌적하니 좋더라구요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인사하시고 마사지를 준비합니다

엎드린채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비 오는 날이라 좀 처져있었는데 천천히 부드럽게 만져주시니 더욱더 몸에서 힘이 빠집니다

축 늘어진채로 마사지를 받으면서 관리사님이랑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졸음이... 쏟아집니다

눈을 감고서 손길을 느끼면서 살살 졸다가, 깨우시길래 일어나보니 곧 매니저님이 들어온답니다

돌아눕고, 관리사님의 손길이 제 중요한 부위로 이동해서... 부드럽게 세워주시기 시작합니다

차가운 젤과 따뜻한 손... 두가지가 섞이면서 제 기둥도 단단하게 뜨겁게 만들어주시고는

매니저님이 들어오실 때 퇴장하셨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자마자 열린 문으로 들어오시는 매니저님

위 아래로 훑으면서 스캐너를 돌려봅니다

와꾸도 나쁘지 않고, 몸매도 괜찮고 ... 전체적으로 괜찮네요 ^^

인사를 나눠보니 예명은 체리라는 분이시고 키는 작지만 비율도 괜찮구요

가슴은 B~C 정도... 뱃살 거의없고, 엉덩이도 그립감 좋고 탱탱합니다

마사지 만큼이나 매니저들 비주얼도 좋은 업소라서 지명없이 랜덤 탄건데 확실히 제 기대에 부응해줍니다

인사만 나누고 탈의하기를 기다렸다가 바로 서비스 시작합니다

제 가슴부터 시작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가면서 핥고 빨아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네요

기분좋게 서비스를 받고 있으니 어느새 아래까지 내려가서 BJ까지 해주는데

기계적으로 빠는게 아니고 정성을 다해서... 성심성의껏 빨아줍니다

한참을 빨아주다가 드디어 장비 씌워주고 위로 올라옵니다

여성상위부터 시작했는데,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모습이 상당히 야릇하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여상으로 구경하다가 자세 바꿔서 후배위로 하는데 신음도 크게 나오고 조임도 더 좋아졌어요

꽉꽉 물어주길래 엉덩이 꽉 잡고 팟팟팟... 하다가 마무리는 정자세로...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더니 10분을 버티기도 힘드네요 ㄷㄷ

발사하고 매니저님이 닦아준 다음 옷 챙겨입고 나왔습니다

한쪽에 팔짱끼고 매니저님이 에스코트까지 해주더군요


비오는 날에 달리는건... 특별한 맛이 있는 듯 합니다

더 발정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ㅎ... 급달이었는데도 만족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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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이와의 한판 승부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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