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업소 : 선릉 블루스파 』
강남권에서는 이만한 업장 찾기가 쉽지가 않죠 ㅎ
요새 들어서는 나이가 한살 씩 먹어서 그런가 편하고, 여유있게 즐기고 나오는게 제일 좋은 듯 합니다
오피는 수질도 많이 안 좋아지고, 한시간만에 딱딱 나와야되고...
이런 것 때문에 업종을 스파쪽으로 바꿧더니 요새는 달림 생활이 훨씬 좋아졌네요
특히나 이번에 다녀온 블루스파는... 강남권에서도 손에 꼽을만큼 널찍하고 좋은 업소입니다
탕은 물론이고, 편안하고 넓은 휴게실에, 잘 준비된 수면실까지
완벽하게 마련된 업장에 요즘 주간에는 식사 제공이벤트까지 하고 있더군요
거기에 스파는 여러명의 일행과 함께 방문할 수 있다는 최고의 장점까지 있네요
인증도 별로 어렵지 않고 해서... 편하게 한 번 전화부터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ㅎ
『 마사지 : 진 관리사님 』
업소가 크다 보니 관리사님들도 한 두명이 아니지요
한 열명은 넘는 듯 합니다
그래도 다들 검증하고 뽑으시는지 다들 마사지 잘 하시더라구요
이번 방문에는 진 관리사님이라는 분께서 제 몸을 만져주셨는데요
손이 굉장히 따뜻하고, 힘이 굉장히 좋은 분이었습니다
운동을 좀 해서 몸이 단단한 편이라 살살하시는 분들은 가끔 느낌이 부족할 때도 있는데
진 관리사님께서는 압이 약하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게... 빡빡하게 잘 해주셨어요
굳이 이분 만이 아니더라도 다른 분들도 잘 하시는 분들 많구요
특히나 전립선 마사지는... 스파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마사지라고 생각되네요
『 서비스 : 혜지 』
다니면서 여러명의 매니저들을 봐왔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매니저님은 혜지라는 매니저님으로 , 실 나이가 20대 초중반이고
젊고 이쁜 언니입니다
성격은 약간 시크하긴한데, 그래도 크게 진상부리거나 하지 않으면 내상은 주지 않는 듯 합니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스탠다드한 몸매에 딱 적당한 B컵 정도되는 가슴 크진 않아도 탱탱한 힙.
비주얼로는 솔직히 오피급 매니저라고 해도 될 정도구요
시간이 좀 짧아서 교감을 나누기엔 어렵지만 떡맛도 상당히 좋다고 느꼈습니다
젤을 소량 사용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매끄럽게 진입 가능했구요
진입 후에는 꽉 조여주는 맛이 더 좋았습니다
체위도 딱히 안된다 이런거 없이 해달라는데로 잘 맞춰주고
시간이 조금 부족해서... 집중해서 발사하기는 했는데 좀 아쉽기는 했네요
이런 매니저님은 길게 ~ 천천히 접근하는게 더 좋을 듯 한데 말이죠
와꾸 & 몸매 & 연애감. 다 잡을 수 있는 매니저님입니다
저는 여러번 봐서 친밀도 좀 쌓아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