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삘 나는 아가씨는 별로 안 땡겨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개츠비에 민이라는 아가씨가 눈에 띄었네요
사진상으로 보았을때 하얀피부톤인게 맘에 들어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역시 사람은 피부가 하얗고 봐야하는듯여 ㅋㅋㅋ
방으로 들어가니 더 확실히 더 확실히 알 수 있었네요
와꾸 상당히 잘 나오고 무엇보다 가슴이 빵빵한게 참 좋았습니다
피부톤도 하얀친구라 더 더 제 맘에 쏙들었어요
그리고 생긴게 진짜 태국느낌이 전혀 안 듭니다
한국사람아닌가 하는 생각이 더 많이 들 정도네요
애교도 참 많은게 마인드가 좋은 아가씨라고
생각이 많이들었습니다 샤워하는 내내 딱 달라붙어서
가슴 문질문질하고 고추 빨아주는데 샤워하는내내
싸버리는거 아닌가 하고 ㅋㅋㅋㅋㅋ 걱정했습니다
침대에서도 서비스 계속 계속 해줍니다 고추 진짜
오래 잘 빨아줘서 턱아픈거 아닐까하고 걱정될정도 ㅋㅋㅋ
떡칠떄에도 쿠션느낌 좋아서 전 뒷치기 맘에 들었구여
여상위도 제법 잘하는데 전 뒤치기가 더 좋았네요 ㅋㅋㅋ
한번은 꼭 만나볼법한 처자라고 생각듭니다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