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던힐
④ 지역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나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총알도 좀 모이고해서 오피한번 달렸습니다.
신선한 영계가 먹고싶어서 던힐로 달렸구요.
아가씨가 많아서 고르기 좀 힘든 부분이 있어서 실장님한테
추천 부탁드렸더니 나리를 찍어주시더군요.
그렇게 나리로 예약하고 찾아갔습니다.
나리방으로 들어가니 웃는 얼굴로 저를 반겨줍니다.
옷을 입고있어도 라인이 확실하게 드러나네요.
역시 1% 와꾸라고 말해주던 실장님말이 사실인듯하네요.ㅎ
특히 슴가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네요.
다 가냘프고 말랐는데 슴가 만 이렇게 풍년일수가 있는거죠?
정말이지 축복받은 슴가 였네요.
얼굴도 괜찮았구요. 많이 어려보여서 더 좋았네요.
B코스로 결제해서 느긋하게 즐겼구요.
연애시간 절반이상은 나리의 슴가 구경하는데 쓴것같네요.ㅋㅋㅋ
햄버거도 만들어보고싶었지만 존슨의 기장압박이 있어 포기하고..ㅜㅜ
떡감도 적당히 잘 쪼여줘서 무리없었구요.
반응도 괜찮고 물의양도 적당했네요.
신음소리도 야한게 듣기 딱 좋았구요.
제가 들수있을정도로 몸은 가볍더라구요.
들고서 신나게 한 5분정도는 한듯....
팔아파서 포기하긴했지만요. 짜릿한 경험이었네요.
제생각에는 나리는 몇번 더 접견해서 친해지면 아주 재밌어질것같은 느낌의 아가씨입니다.
자주 봐서 내꺼 만들어야겠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