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동안 비가 내려 몸도 무겁고 찌뿌등 하기고 해서 

근처 마사지 잘하는곳 있나 찾아 보다가 

회사 근처에 스파가 있어서 전화 예약 하고 찾아 갔습니다.

데이트 A코스 마사지 60분에 데이트 20분 코스로 예약 하니 

실장님이 위치 설명 해 주시고 잘 찾아 왔습니다.

코로나 방역 완료 라는 포스터 보이고

체온 측정 부터 하고 계산 하고 샤워실로 안내 받았어요

샤워 하고 방으로 이동하여 누워서 기다리니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네요

태국 , 중국 마사지도 받으러 다니는데

역시 한국관리사분들 한테 마사지 받는 것이 제일 시원한거 같습니다.

불편한곳 물어보셔서 등 하고 허리쪽 불편하다고 하니 조금더 신경 써서 풀어 주시네요

마사지 끝날때쯤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손길이... 느낌이... 빨딱 섭니다!!

풀 발기 되어있을때 매니져 분이 노크 하고 관리사 님하고 바톤터치

슬림~스탠다드한 몸매에 가슴이 돋보이는 지혜 매니져 들어 오시는데 눈이 가슴으로 만 가네요

탈의 하고 기본 애무 부터 시작 하여 아까 부터 발딱 서 있는 

분신 목 깊게 목까시 하는데 느낌 너무 좆습니다.

장비 착용 하고 여성상위로 시작 하는데 오 좁네요

꽉 조이는 느낌이 너무 좆네요

후배위로 박다가 정상위로 마무리 했네요

샤워하고 나오니 실장님이 시원한 헛개차 챙겨 주셔서 

시원하게 원샷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