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후기 48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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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후기

★ 업소제공 실사 ★ 말이 필요없는 몸매, 귀엽고 예쁘장한 얼굴에 스킬도 좋은 가연언니 주중에 오랜만에 쉬는날인데 약속도 없고 해서 오랜만에 시원하게 마사지도 받고 이쁜 언니와 연애도 하고 싶어져서 자주 이용하던 분당 스파르타에 전화을 걸어 예약을 잡았습니다 간단하게 한끼 때우고 대충 옷을 입고 시간맞쳐서 도착해서 계산을 마치고 바로 안내 받으면서 마사지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다른 업소랑 조금 다르게 스파르타는 방마다 개인샤워시설 되… 아아츄츄 2018-10-04 0	526 조회
&직찍실사& 뭐하나 빠짐없이 모든걸 다 갖춘 사랑이 오랜만에 시원한 마사지도 받고 싶고 연애도 땡겨서 집근처에 있는 잠실Z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실로 오랜만에 방문하는거라서 설레이기도 했습니다 방문하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응대주시고 계산마치고 바로 사우나로 들어가서 간단하게 샤워만 마치고 나와서 옷을 입고 잠시 대기 하고 있으니 잠시후에 안내를 해줍니다 안내받은 방에 잠시 누워 있으… 너에뒤에서 2018-10-04 0	813 조회
[페리] 입사ok 똥까시ok 햄버거ok 극강하드 뉴 매니져. 맥심 뉴 언니 페리. 아주 죽여주는 서비스를 가지고있는 매니져. 그리고 일단 자연산D컵을 가지고있는 매니져라. 아주 좋은 촉감이였습니다. 서비스가 아주 죽여주는 매니져라 동생녀석이 풀발기. 입사 똥까시 햄버거 다 가능해서 정말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서비스 시간이 아주 긴~~~~~~매니져. 삼각애무를 마치고 이제 똥까시 시작후 이제 허벅지를 빨아주고 이제 햄버거를 해줍니다. 자연산 가슴이라 … 파워에이든 2018-10-04 0	893 조회
[보라] 물 많고 쪼임좋은 명기를 가진 업계초짜 언니 보고왔어요 간만에 달림으로 여기저기 눈팅중에 화이트에 새로온 언니가 보여서 바로 실장님에게 전화!! 어떤언니인지 좀 이야기들어보고 괜찮을거 같아서 바로 예약하고 보라언니에게 갑니다!! 첫인상은 민삘 강한 언니의 느낌이었고 몸매는 딱 떡감 좋아보이는 언니네요 샤워하면서 보니 몸매가 더욱 탐스럽네요 샤워서비스는 패스하고 침대로와서 본게임 들어가는데 애무해주는게 귀여운 초짜가 맞네요 잘하진않지만 열심… 내가제일커 2018-10-04 0	752 조회
[미미] 최첨단 자위기구인가? 누워만있어도다해주네?! 탱크에 미미씨 접견하고왔는데 진짜 하드하네요. 와꾸는 살짝 귀염상에 섹시하고 도발적인 눈매를 소유하고있네요. 실장님께 하드한언니 소개시켜달라고 해서 접견한 언니라 나름 기대감이 좀 있는상태로 간 미미입니다. 샤워서비스까지는그냥그냥 무난한 수준이길래 살짝 의심이 들엇네요.. 하드한언니가 아닌가.... 근데 침대에서 본격 애무 들어갈때는 진짜대박입니다... 딮키스 먼… 뽕따이킬러 2018-10-04 0	1,078 조회
[안나] 화이트 뉴페이스 안나 와꾸 몸매 연애모드 끝판왕 안나.!!! 안나 매니져 접견 뉴페이스 매니져 안나를 접견해보았습니다. 아주 이쁜 얼굴을 가지고 있으며 눈망울이 엄청나게 큰 매니져 입니다. 한국말도 아주 잘 하는 매니져라 아주 즐거운 연애를 할수있었던 매니져 였습니다. 서비스는 삼각애무 후에 69자세로 저로 애무를 하다가 그 다음에 bj 서비스 받고 나서 본게임에 돌입 했습니다. 연애모드가 아주 좋은 매니져 이고 몸매 와꾸도 아주 좋아서 정말 좋은 본게임… 야동보는스님 2018-10-04 0	749 조회
[안나] 큰눈망울에 옆집 여동생같은 살살녹는 애교와 출렁이는 거유를 가진 안나가 다시 와서 보고왔네요~! 출근부 눈팅중 어? 예전에 봤던 언니 같은데 그러나 출근부만 봤을뿐 못봤던 언니 ㅋㅋ 다시 재등장인가 바로 전화해서 물어보니 컴백했다고하네요 바로 예약잡고 안나 만나러 갔는데 조금 일찍도착해서 근처에서 간단한 운동? 하고 ㅋㅋ 가보신분들은 알거에요 ㅋㅋ 포카리 한잔 딱~ 마셔주고 방 안내 받아서 들어갔는데 오~ 사진하고 느낌거의같아요 굉장히 큰 눈을 가진 처자 ㅋㅋ 한국말 잘해요 대화 … 허벌봉지 2018-10-04 0	782 조회
◇◇ 실사 ◇◇ 누구나 다 아는 M 스파 에이스 고은. M스파 대만족!! 직장 특성상 월요일에 쉴 수 있는 아주 좋은 장점이 있는데~ 그 월요일을 M 스파에서 보내고 왔네요 ㅎ 10월 첫날이었고 월요일이기도 하고 해서 주간엔 손님이 많지 않을 것 같았는데 제가 방문했던 다른 날 보다는 확실히 조용했습니다 입장해서 샤워 하고 잠시 평상에 앉아서 음료수 까먹고 있으니 스탭이 조금만 기다려 달라네요 … 로멘틱가이 2018-10-04 0	599 조회
[지연] 대학생?? 놉!! 거의 고등학생 삘..교복입혀놓으면 대박일듯.. 탱크 기호 1번... 출근부에서도 맨 위에 있네요. 사진상으로 엄청난 와꾸를 자랑합니다. 혹시라도 사진으로 장난치는거 아닐까 하고 실장님꼐 조심스럽게 실사여부를 확인하니 백프로 실사에 매니저들 핸드폰에 있는 사진 그냥 받아서 올리는거라고 말씀해주시네요. 믿고 가보기로 결심합니다. 처음 마주한 지연이의 와꾸는 정말... 와... 그 작은 얼굴에 그 큰 눈이 어떻게 들어가는건지..… 카카시조아 2018-10-04 0	788 조회
★ 직찍 실사 후기 ★ 투샷을 수정이만 봤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떡감을 정말 많이 보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업소에서도 떡감 좋은 언니를 많이 찾는데~ 가든스파에선 수정 언니를 찾아냈습니다 ㅎ 간간히 지명도 하면서 보고 있는데 저랑 너무나 잘 맞는 언니에요 오죽하면 이번엔... 투샷으로 결제하고 두번 다 수정 언니를 보기도 했습니다 가든스파 자체가 마포역에서 도보로도 5분정도… 체리하트 2018-10-04 0	924 조회
진공청소기급 흡입력, 피부가 탱글탱글했던 정아 탱자탱자 집에서 놀다가 저녁쯔음 마사지나 받아볼까 하고 찾아보다 눈에 들어온 텐스파 바로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운이좋았는지 대기시간은 짧아서 샤워하고 담배피우며 기다리니 바로 안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안내 받은 방에 들어가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십니다. 인사를 간단히 나누고 어깨 위주로 잘 부탁 드린다고 하며 몸을 맡겨봅니다. 일단 첫 압은 나쁘지않고 중간중… 그링판 2018-10-04 0	759 조회
나의 모든감각을 깨우는 초이의 서비스 // 홍관리사님의 특급 마사지 ① 방문일시: 10월 4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라페스파 ④ 파트너 이름: 초이 ⑤ 후기내용 뭘 하든 시간이 안나고 힘이 빠지면서 기운도 없고 꾸역꾸역 일을 하고 퇴근하다가 너무 맥아리가없어서 마사지좀 받고 집가서 푹 자야지하는 마인드로 검색하다보니 어느새 폭풍검색~ 내가 정한 곳은 라페스파로 전화하고 방문했어요 집 근처라 찾기 쉬웠으며 시설도 깔끔하고 … 뱃길 2018-10-04 0	698 조회
[샛별][실사첨부]청순한 여대생 민삘의 예쁜외모와 자연산C컵의 색기발랄한 샛별언니 [샛별] 키 : 160 와꾸 : 상 가슴 : 자연산 C+ 이상의 풍만한 가슴 마인드 : 극강의 마인드로 남심녹여버리는 최강의 마인드 일하는곳이 근처여서 일하는도중 몸이너무뻐근해서 퇴근하자마자 바로달려갔습니다. 계산을 한뒤 키를 받고 옷을벗고 샤워를 하고나와 가운으로 갈아입었습니다. 바로 가능하… 웨딩잣이 2018-10-04 0	761 조회
[송탄-자판기] [아나] 프로필보다 더 괜찮은 실존인물!! 뒤적 뒤적 거리다가..!! 밑으로 살짝 내리니...이런...이쁜 분이 계시다니..!! 싶어 급하게 예약을 하고..!! 날씨 좋은 햇볕좋은 시간에 방문해 봅니다..!!! 방문을 열고 다시한번더 핸드폰으로 프로필을 봤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좋은..그런 분이셨구요.!! 몸매가 정말 확실하기 슬림하고...가슴인 씨컵.!! 늘씬한데...가슴인 씨컵..!! 피부는 하얀 분..!! 거기에 얼… 노브랜드 2018-10-04 0	774 조회
■■■ 곧휴를 불끈하게하는 무보정 실사 ■■■ 호불호없는 와꾸 청순한언니 세희■■ 압구정 다원 방문기 마사지 상탈하고 엎드려 있으니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시네요 30대 초반에 귀염상을 하시고 약간 통통하신 송 관리사님이시네요 건식으로 마사지를 하시더군요 목과 어깨 등 기립근등 구석구석 적당한 압으로 눌러주시는데 스르륵 잠이 들 정도로 시원하더군요 실은 건마는 … 꽃등심 2018-10-04 0	746 조회
[민희]절대반지다루듯 똘똘이를 정성스럽게 다뤄주는... 슬슬 한번 몸풀때 된것같은데.. 추석때 돈을 많이써서 고민하던중 친한 형님께 걸려온 전화한통.. 늦었지만 추석 잘 보내셨냐는 인사와 함께.. 간단하게 한잔하러 인계동으로 마실나왔다 삼겹에 쇠주한잔 걸쳐서 같이 먹고 추석때 지방내려갔다가 지방에 있는 휴게갔던 썰을 풀어주는데 듣고있자니 또 꼴릿꼴릿 미칠지경.. 말나온김에 놀고가자는 형님의 제안에 잠시 고민... 오래고민하지도 않고 바로 콜!! 형… 플라워츄 2018-10-04 0	71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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