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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긋한 가슴에 파묻히고 싶은 예지※★※★※

삼천리 0 2019-03-09 01:59:04 494

항상 스파에 주말에만 방문하다가 이번에 평일날 시간이 비어





평일인데도 의외로 생각보다 대기시간이 조금 있더군요



샤워 천천히하고 대기실에서 티비좀 보고 있으니까 다행이 시간은 금방 갔습니다



방 안에 안내 받고 얼마 있다가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제가 허리가 조금 안좋고 팔다리좀 집중적으로 풀어달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시고 상체부터 천천히 시작해주셨습니다



천천히 뭉친부위를 풀어주시는데 압도 적당하고 시원하더군요



다행이 마사지를 받고 나서 뭉친 근육들, 케어 받고 싶었던 곳은 확실히 푼거 같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노크소리와 함께 이쁘장한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예지라고 하네요



2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나이였고 긴 생머리 때문에 그런지 청순한 느낌을 풍기네요



피부도 하얗고 외모는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간단히 인사하고 상의 탈의를 시작했는데 봉긋한 가슴이 이뻐보입니다



몸매도 전체적으로 되게 이뻤어요 이런 언니가 앞으로 와서 서비스 해주는데



흥분이 안될 수가 없네요 ㅋ 비제이까지 성공적으로 받고 꼴릿한 뒷태 보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죽여주는누운라인실사█▓█▓█ ※극강사이즈의매니저 ※몸매 와꾸 빠지는게 없네요 ※너무 예뻐서 아껴주고 싶다! ※옆집동생같은영계라 그런지 완전 녹아버리고 왔어요※

⚠⚠박고싶은 야릇뒷태샷⚠⚠꼴릿한 엉덩이와 야한 허리돌림에 미칠듯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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