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예견된 자리라 초저녁 부터 정다운대표한테 예약하고 

8시쯔음 방문하게 되었죠.. 저가 안면이 좀 있어서 여기로 오게 되었구

오늘따라 보기 좋게 정말 미러초이스장에 언니들이 바글바글 ㅋㅋㅋㅋ 

터질듯이 꽉차 있어 같이 간 부장님이나 등등 

아주 고르는데 난리통도 아니였네요 

룸은 딱 아가씨들까지 10명이 쓰기에는 싸이즈 정말 괜찬은듯 

10명에서 자리를 끈나고 입사 멤버들끼리 한잔더 5명에서 다시 판 깝니다

저랑 몇명은 그전 파트너 그대로 앉히고.. 두명은 다시 미러에서 파트너 체인지..

두번째 때가 정말 재밋었네요.^ 첫번째는 좀 분위기로 놀았다면 

이번 자리는 젊음을 느끼게 흔들고 질퍽 하게? 요렇게 놀았구요

지친 동기는 먼저 올라가고 

나머진 술한잔 마지막까지 하고 올라갓네요... 인원수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정다운대표님이

진행해주시는데;; 애를 많이 썻네?.

저도 룸이 끈나고 연애를 즐기러 올라 갓구요 

극진히 애인같은 시간 잘보냇습니다

오늘 마감전 회의내용이 디셈버방문 내용이 주를 이뤗네?

대부분 재미있고 괜찬타고 반응들이 좋아서 사내에 소문이 자자해질꺼 같네요 ㅋㅋㅋ

어제 감사드려서 몇글자 써보구요 조만간 또 꼭갈것이니 그때 보죠 정다운대표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