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업소에 입문한지 육년쯤 지난거같네요
어린나이에 눈을 떠서.. ㅋㅋㅋ
저는 돈이 별로 없는 사람이여도 업소가는데에는 쿨하게 쓰는편입니다
왜냐면 업소는 중독되서 끊을 수가 없겠더라구요.. 진짜 큰일이네요
술은 잘 안먹어서 다행이죠 아마 술까지 먹었다면 일상생활이
불가능 했을겁니다..
여튼 저는 휴게텔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왜냐면 십만원 이내이고
서비스도 괜찮고 떡도 시원하게 칠수있고 그 이하는 내가 봉사를
하는건지 생각들정도로 사이즈가 떨어지더라고요
물론 돈이 많았으면 더 비싼곳을 가겠지만 저는 지금 휴게텔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출근부나 뒤적이다
무지개 업체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후기도 다 괜찮고 실장추천이
좋다고하길래 전화를 걸어봅니다 그러다가 수지라는분을
추천해주시길래 믿고 들어가봤습니다 보자마자 이 가게는
실장추천으로만 가야겠다..싶었죠 휴게텔에 이런 사이즈가있나?
싶었습니다 몸매며 와꾸며 일단 가슴이 진짜이쁘고
안빨고는 못베기겠더라구요.. 지금생각해도 또 가고싶네..
제가 또 역립을 좋아하는 편이라 수지를 눞히고 열심히
빨아재끼는데 준활어급 반응에 물이 줄줄세네요..
본게임에서 리액션 최고고 십분도 못버티고 저질러버리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