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한 번 보려구 했던 언니이다.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해본다. 

언니와의 만남 

많이 기대를 하고 예약을 했던 언니였는데 와꾸는 여신급은 아니었다

강남 돌아다니면 볼수 있는 정말 이쁜 언니들 말고 그냥 자연스럽고 시선가는 언니들

약간 실망아닌 실망감이 들었는데 표정관리를 한다고 한게 별로 였는지

언니가 눈치를 채서 자기 별로냐고 묻는다. 

절대 아니라고 부정을 해보지만 언니는 이미 삐져있다.

이대로 가면 좋은 서비스 받긴 글렀다는 생각에 열심히 이빨털어서 달래줬다.

그래도 성격이 좋은지 금방 웃고 잘 받아주더라.

물다이 썹스 

섭쓰가 소프트하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는 느낌있게 섭쓰를 진행한다. 

소프트하지만 성감을 어느정도 파악하는 노련미가 있는 것 같다. 

침대에서 

삼각애무를 하고 삽입을 하는데 쪼임은 휼륭했다. 

하지만 이 언니..  쪼임만 훌륭한게 아니었다.

신음소리부터 표정, 몸짓, 손짓 무엇하나 빠지는거 없이 내 눈을 바라보며 

반응해주는데 저 표정을 보고 있으면 속도를 더 낼 수 밖에 없었고

자세를 바꿔가며 하는데 언니가 더 흥분해서 나의 운동에 맞춰 같이 움직여주더라.

이 언니 정말 대박이었다.

처음에 달래준건 정말 탁원한 선택이었던것 같다 

이렇게 훌륭한 서비스를 표정관리 잠깐 못해서 못받을뻔했다니.... 

역시 사람상대는 어떤것이든 칭찬이 최고인듯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