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이 바뻐서 한동안 달림을 쉬고 있다가
무언가 허전한 느낌이 많이 들고 해서
그동안 참아왔던 달림을 해볼려고 로렉스에 전화를걸어
혼자 갈려고 하는데 누가 가능한지 물어보니
친절하게 어떤스타일을 찾으시냐고 물어보는 실장님
그래서 저는 몸매좋고 섹시하고 키좀 작은 매니저를 원하다고 말을
했더니 민지를 추천해주시네요
그래서 알겠다고 실장님 믿고 예약한다고 말을한후
집에서 대충 옷을 갈아입고는 출발~~~
편의점에서 커피를 사들고 방으로 올라가
노크를 한후 방문앞에 있는데 문이 열리면서
섹시한 얼굴로 반겨주는 민지가 반겨주네요
좋은몸매에 왕가슴이 어찌나 섹시하게 보이던지
아래동생이 불끈불끈 하네요
앉아서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가 샤워실로가 씻고나옵니다
침대에 누워서 기달리고 있으니 옆으로 다가와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을해 아래로 내려가
BJ를 하는데 혀를 어찌나 잘쓰던지 BJ만으로 사정을 할뻔했네요
반대로 역립을 하는데 왕가슴부터 애무를 하다가
계곡숲속에서 돌기를 빨아대니 들썩거리면서 섹시한 신음소리를
내는데 활어반응이라 할수있겠네요
콘돔을 착용하고 정자세로 연애를 하는데 쪼임도좋고
마인드도 너무좋아서 강 약 조절을 하면서 연애를 하는데 민지가 양다리로
제엉덩이를 감싸면서 땡기는데 거기서 무너질번했네요
자세를 바꾸자고 하면서 살짝 진정시키고 뒤치기로 다시 삽입을해
다시 연애를 하는데 쪼임이 더좋고 떡감도 좋으니 금방 신호가와서
그냥 그대로 강강강으로 빠르게 연애를 하다가 시원하게 사정을했네요
잠시 누워서 체력을 회복한후 밖으로 나와
실장님에게 추천 고맙다고 전화를한후 집으로 돌아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