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던힐

방문일시: 3월 5일

파트너명:샤론

후기내용:

어제밤...인생언니 만나고왔습니다.

썰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샤론양의 와꾸는 이쁘장하네요...

살짝 불안합니다.. 이쁜 언니들 치고 마인드좋은 언니 못봤는데.,.

침대에 눕자마자 시작하는 딮키스.. 헙.,...!!!

뭐지? 갑자기? 이런생각을 하는데 키스 길게 딮하게 해줍니다

이야.. 여기서부터 딱 취향저격.. 키스 해주면서 제 똘똘이를

만져주는데 어우.. 벌써부터 풀발입니다.. 너무 흥분해서

삼각애무이런거 필요없고 바로 샤론양을 밑으로 밀어bj를 받습니다

샤론양의 bj는 굉장히 소프트합니다..부드러우면서도 굉장히 따뜻합니다..

그리고 다시올라와서 키스... 이번에는 제가 샤론양을 눕히고

역립을 합니다.키스하다가 가슴쪽 애무하다가 샤론양의 봉지를 괴롭힙니다.

샤론양.. 왠지모르겠는데 물이 조금씩 나오고있습니다.. 입을 대기도 전에 말이죠..

열심히 샤론양의 클레를 애무해주는데 물이 점점 많이나옵니다..

정상위에서도 폭풍키스 하다가 여상위로 바꿉니다.

잠깐 키스는 쉬며 샤론양에게 제 몸을 맡겼다가 후배위로 넘어가서 하는데

몸을 일으켜 세워 한팔을 제 목에감고 굳이 그자세에서 키스를 합니다.

뭐..저야..굉장히..좋았습니다.. ㅎㅎㅎ 후배위로넘어가서 오래버티지 못하고 결국

찍! 찍! 찍!.. 하아... 

너무 좋은 기억을 만들어준 샤론에게 재방으로 보답해야겠어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