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아서 기분도 풀겸 친구랑 오랜만에 술한잔하고 룸싸롱 달렸습니다

원래는 간단이 술한잔하고 집으로 갈려구 했는데...
 
친구놈도 요즘 기분이 안좋다고 기분풀로 풀싸롱가자해서 꼬꼬

근데 하두 정신 없다보니 택시타고 강남역가주세요 한다음에

택시안에서 서칭했네요 ㅋㅋㅋㅋ 그렇게 겁나 급하게 찾다가 정다운대표로 결정..
 
갑작스레 닥친격인데 미리 마중나온 정다운대표님 고맙더군요

도착해서 룸으로 들어가서 맥주한잔하면서 명함받고 바로 귀에쏙쏙 들어오는 시스템설명...
 
초이스는 바로 했구요 전 언니들이 너무많아서 그냥 잘놀고 마인드 좋은애로 정대표님 추천받았구요

그냥 외모로 추천해주는거 같아서 내심 걱정을했답니다. 언니이름은 주리이
 
머리는 갈색에 기가막힌 와꾸 오피로 따지면 +3도 넘을듯..

친구는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초이스완료 룸으로 같이 들어와서 폭탄주 한잔씩먹고

애교섞인 목소리에 웃어줄때는 황홀하기까지 하더라구요 가슴한번 만져봤는데.. 이건 뭐.. 말로 설명할수도 없을만큼 큼지막하더군요..
 
키는 160정도에 몸무게는 대략 40후반정도?? 진짜 기가막히게 빠졌습니다.

머 일단 생략하고 룸에서 즐기는동안 제파트너가 너무너무 부러운듯한 친구의 눈초리 ㅋㅋㅋ
 
꼭 달라붙어서 옆에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하며 애교조차도 너무 사랑스러웠다는 ㅋㅋㅋㅋ

룸에서 기분좋게 놀고 시간다되고 정대표님 결제하고 빠르게 올라갔죠

그리고 시작되는 달리기.. 언니가 사이즈 워놕 좋다보니 계속 하게되고 쉴틈이 없었네요

너무 무리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돌리고 마지막에 헉헉거리면서 정액보다 땀을 더많이 뺏습니다

이런 곳이 아니면 어디서 저런 미녀를 먹어보겠습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