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후기 48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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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말랑말랑 슴가 자연산 뺨따구 후려치네요
간만에 자판기로 달림했습니다 ㅋㅋ 거유족이라 캔디를 할까 수잔을 할까 고민하다가 수잔으로 예약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로 노크를 하고 입장! 상체에 머리통 3개를 달고 있는 수잔이 환하게 웃으며 저를 반겨주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안녕~ 하면서 웃으며 들어갔죠~ 역시 큰 젖을 보니 빨딱빨딱 반응부터 하는 똘똘이 ㅋㅋ 야동을 볼때도 거유만 찾아서 보기 때문에 저한테는 정말 안…

졎치기 2019-07-23 0

2,653 조회

[실사후기] 2019년 7월 23일 트윈 스파 민정 접견 보고
비도오고 날씨도 후덥지근하고 마사지나 받고 싶어서 달려 갔습니다. 오늘은 역삼 트윈스파입니다. 다행히 한가하다고 하네요^^ 들어가서 조금 익숙한척 하면서, 샤워 싹하고 방들어가서 엎드리고 있습니다. 마사지 샘 들어오시네요. 마사지 시작, 아.. 압 쩝니다. 제가 살살 해달라고 부탁드릴정도 였네요. 정말 실력있으십니다. 인정~~ 마사지 너무 시원했네요. 앞으로는 마사지를 더 오랫동안…

허니유자 2019-07-23 0

2,668 조회

[민지]지갑속 마지막 총알로 성공적 즐달
누구를 볼까 엄청난 고민에 빠진 이유가 다 이뻐보여요 라인업을 보는데 하.. 선택 장애 있는데 그냥 뭔가 귀엽고 민삘이 강해보이면서 섹시해보이는 C컵 민지로 선택을 하였고 전화를 하고 예약하고 가서 문열리는데 보자마자 두팔을 벌려보는데 센스있게 다가와 안겨 주는것이 아주 첫인상부터 사랑스럽습니다 코스는 a코스보단 욕심내서 60분코스로 핸플까지 진행했습니다 당분간은 이게 마지막 달림…

굴비사냥 2019-07-23 0

2,582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