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도 많고 생글생글한 처자라고 하시더군요 ㅎ
대표님과 간단한 얘기를 하고서 딱 봐도 어려보이는 처자가
한 눈에 들어오더군요. 이거 너무 너무 어린 영계 같군요...ㅎ
아무리 봐도 너무 어려보이는 그 언니..
24살 이라는데.. 나이를 내려서 뻥치지 올려서 뻥치진 않을텐데 ㅋㅋ 이상하게 뻥같은느낌..
검정색 원피스 같은거 입고 있었는데 몸매는 슬림하면서 가슴만으로 승부볼 수 있겠다 싶은,,
그러다보니 도둑놈 되는거 같은 심보가 ㅋㅋㅋ
본게임을 뒤로 한채 잠시 담배타임가지면서 이런 저런 살짝 호구 조사에 들어가네요 ㅎ
시간이 되니 립서비스도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스타트에 돌입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깨끗한 피부에 땡땡한 바디가 더욱 영계를 증명해줌..
돈주고도 못만나볼 영게에 미쳣네요 ㅎㅎ
원래 터치도 잘안하는데.. 탱탱한 맛에 손이가요 손이가~
시간도 돈도 넉넉하니.. 1탕 더 끈구 좀더 놀앗네요..
올라가서 정말 흥분되는 타임
예상대로 어린 처자 쪼임이 상당하더군요 ㅎㅎ
키스도 잘 받아주고 20대 영계같은 느낌이 너무나 나는 처자네요.
저의 하드한 공격에도 민지양이 잘 받아주고 오히려 더 적극적이라 살짝 당황했네요.
소리며 반응이며 정말 리얼하더군요..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ㅎ 어린처자가 마인드 정말 잘되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