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그때 마다 필이 다르긴하지만
미영이는 풍만한 가슴과 까도녀 섹시삘느낌
처음에는 까칠한구석은 있지만
소파에서 손을 잡고 얘기하다보면 금방 친해지고
푹파진 브이넥 사이로 풍만만 가슴이
홀딱 아래도리에 힘이들어가게함
본인이 애무를 하는걸 좋아 하는지라 여기저기 보지위쪽으로 빨다가
탄탄한 엉덩이도 빨아보고
69자세도 해봤는데 묵직하고 따뜻한 입술이 귀두를 감싸 한껏 달아오름
살살하는걸 미영이는 좋아해서 대부분 혀로
작은듯한 구멍은 살살 뚫어줌
박아보니 쫀득쫀득한 쫀득이 느낌
여러번 왔다갔다 하다가 후배위
보지에서 질질 털을 적시고 불알을 적실 정도는 아니지만
아주 찐득한 느낌
아주 맘에 들었음
떡도 3번은 쳐봐야 하는데
다음에 또 해보고 후기 올릴 생각 입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