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ㅈ에 거미줄치고 여자친구랑 하기엔 여자친구가 너무 못해서 한번 불러봤다.
처음 만날때 돈주고 텔에 먼저 가있으라고 했었는데 들어가니깐 폰하고 있더라 ㅋㅋ 어두운 공간에 휴대폰 빛만 있었는데
얼굴 딱 들고 쳐다보는데 진짜 거짓말안하고 바로 바지부터 벗었다 ㅋㅋㅋ
씻지도 않았는데 내껄 그냥 빨아주더라 ㅋㅋㅋ 내 여자친구도 더럽다고 안해주는걸 여기 출장은 다해주더라 ㅋㅋㅋㅋ
거미줄을 입으로 청소해주는 그 아가씨 이름을 까먹어버렸네 ... ㅅㅂ 물어보니깐 자기는 그런거 신경 잘안쓴다더라 ㅋㅋ 샤워같이 할때 양치하면 된다고 ㅋㅋㅋ
근데 같이 샤워하러 갔더니 칫솔을 하나 버려버리더라 칫솔도 같이쓰고 목아프다고 하니깐 가슴으로 마사지해주는데 거기에 바로 파이즈리 박았다
샤워중이다보니깐 얼굴에 그냥 싸버렸다 토끼냐면서 비웃던데 솔직히 많이 창피했다 ..
입으로 다시 청소까지 해주는데 이대로 끝나는건가 했었는데 한번 두번 상관없다고 하더라 그건 진짜 개꿀임 내가 토끼인증을 해도 몇번 싸는건 관계없다나 뭐라나
샤워실에서 바로 박으니깐 잘 안들어가더라고 내가 너무 오래전에 했는지 넣으려고 하니깐 아날이더라 자기말로는 몇번 해봤는데 아직까진 아프다고 안하면 안되냐고 물어보긴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하기 싫으면 나도 안박을꺼다 해서 바로 침대로 누웠는데 콘돔하고 바로 후배위로 아날에 넣더라 진짜 처음 아날로 해봤는데 그 조임이 진짜 아직까지 머리가 안돌아가게 만들더라..
숏탐에 반은 아날에다가 투자했는데 너무 깊게 했는지 마지막에 피 조금 나오는거 보고 그만뒀다 바로 콘돔뺴고 조개에다가 박아버렸는데 자기가 진동기있다고 이거 쓰고하자해서 내 ㅈ 에 끼우고 하는게 있더라 처음알음
ㅋㅋㅋㅋ
진짜 아가씨 죽으려하더라 ㅋㅋ 여자들 오르가즘하는거 평생 못보는 사람있다고 하던데 진짜 주르륵 흐르면서 싸는거 보고 더 꼴리더라 진짜 개인적으로 만날생각없냐고 물어볼줄은 상상도 못했다 내가 그런 질문 한다는 자체가 신기하고 대단한 경험이더라 ㅋㅋ 그래서 아직도 카톡하고있다 ㅋㅋㅋㅋ 근데 카톡 닉넴이 ...이라서 본명 곧 알수도 있을꺼같닼ㅋㅋ
와꾸 지리는데 거기에다가 박고있으니깐 사진까지 찍고 싶더라 ㅋㅋㅋ 진짜 한번만 불러봐라 후회안하니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