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보던 친구들.. 이유가있어서 못보던 친구들..
다 개백수라서 ㅋㅋㅋㅋㅋ
너무 불쌍해서 풀싸롱 한 오만원씩만 걷어서 데려가줬습니다.
이벤트로가서 생색내긴 뭐하지만 저빼고 둘만쳐도.. ㅠㅠ
그래도 불쌍해서 댕겨왔으니 정다운대표한테 연락 넣었습니다.
이래저래 좀 갔었는데 쌓인 신뢰가 있어서 믿고 달려갑죠 ㅋㅋ
그래도 애들이 착해서 십마넌씩 들고왔네여 ㅋㅋㅋ
거의 대기없이 미러실 입장후 쩐주인 저먼저 초이스했습니다
저팟은 세아ㅋ 영계인데도 싹싹해서 오빠동생 하기로 하고 분위기 이끔..
저파트너가 리드가 정말 잘함 분위기 잘 이끌어나가고 저음엔 살짝 어색한 분위기였지만
편안하게 느슨히 잘 풀어 놀기 시작했습니다
너네 거진 공짜로 왔으니 사진이라도 좀 찍어달라고 갑질 ㅋㅋ
수위 적당하게 분위기 너무 좋았구요~
저는 특히 언니랑 연애 하는데 매우 만족..
친구들도 괜찬았냐고 저희들끼리 집에가면서 이야기 하는데 다들 괜찬았다고
담에 또 오자고 의기투합~~~~
그때는 취직좀 해라 이것들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