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거꾸로 잡고 날 잡어먹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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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거꾸로 잡고 날 잡어먹네~~~~

아우피곤해 0 2019-08-30 19:49:46 1,298

실장님의 추천으로 조이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안내로 문을 살짝 열리고 들어갔는데...


얼굴은 절대 귀염섹시필에 몸매가 아주 좋게 느껴집니다.


헐~~~ 어떻하까 고민하다가... 바로 덮칠까도 고민했지만


문닫고 조용히 들어가서 침대 옆에 앉아


언냐 엉덩이를 쓰담쓰담 해봅니다...ㅋㅋ


슬림한데 엉덩이는 힙업이 되서 만지기 아주 좋은 엉덩이 입니다.


엉덩이 실컷 만지다가 샤워를 하고 나서 열이 가시지않아


서비스 패스하고 바로 침대로 올라왔습니다.


이제 정신 차려야야 합니다. 날 잡아먹을듯한 눈빛으로 제옆으로 누워 있다가


부드러운 남친한테 하는 키스부터 시작해서... 느낌있는 애무 + bj 등등... 강하게 약하게...ㅋㅋ


나도 조이언니 눕히구 역립으루 복수해봅니다...ㅎㅎ


능동적이구 살아있는 역립반응....ㅋ 네여~~ㅋㅋ


슬슬 부비하다가 콘끼구 천천히 삽입해 봅니다ㅎㅎ 쪼임도 꽤 조은 편이네여..ㅋ


정상위, 옆치기, 뒤치기.. 자세 바꾸면 언냐도 능동적으로 자세 잡아주구..ㅎㅎ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여기서... 진짜로 첨 해보는 자세... 야동에서두 보기힘든...ㅋ


왜 보통은 남상에서 여자가 다리벌리구 남자가 안에서 붕가하자나여...


근데 언냐가 자세를 꺼꾸로 잡네여...


제 동생을 꽃입에 꽂은 상태에서.. 자기 다리를 일자로 하구.. 제 다리를 벌리게 하는 겁니다....


왠지 불편할 거가튼 자센데.. 은근 꼴리고 붕가질해대니 언냐 엄청느끼면서 넘어갑니다.. 헉..헉..헉....


음... 아마도 동생을 꽂은 채루 자기 다리를 오므리니 엄청 압박이 되나봅니다...


강 강 강 내려 찍어서 션하게 발사했네여~~~ 끝...ㅎㅎ


그나마 제 동생이 크기가 좀 크구길어서 가능했지, 아님 하는 도중 빠졌을 듯...ㅋㅋ


둘다 에너지 소진해서.. 나란히 누워서 깜박 졸았습니다.


벨소리에 깨서 나란히 샤워를 하고 이별 포옹과 키스를 하고


나왔습니다 ㅠㅠ 다시 보고 싶은 조이입니다.


몸매 슬림하면서 C컵 되는 몸매가 다시 보고 싶네요..


[네네]섹스스킬이그냥아주끝내주요~!

『 무보정 직찍 첨부 』 오랜만에 이쁜 언냐를... 탐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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